사진 70장으로부터 보는 새 중국 70년 변천사
[ 2019년 09월 19일 08시 40분   조회:7029 ]

2019년, 새 중국은 70년 세월이란 변천을 겪어오며 경제건설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이 현저하게 제고되였으며 의식주행이 천지개벽의 변화를 가져왔다. 새시대 중국백성들의 생활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해 가고 있다. 새시대에 들어서서 중국의 발전은 록색경제를 추진하며 아름다운 화폭을 그려가고 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청산록수이고 변하지 않는 것은 영원한 초심이다.

1/70

1956년 7월 13일, 중국 국산 첫 ‘해방’표 자동차가 조립공장에서 조립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70

2019년, 제1자동차도요다(一汽丰田) TNGA 새 공장이 천진 개발구에서 락성, 새 차형 ‘아시아룡’이 정식 조립되였다.

3/70

1958년 대련기관차차량공장에서 제조한 4000마력의 ‘거룡’형 간선 화물수송 내연 기관차가 조립되였다.

4/70

2018년 7월 1일, 중국에서 자체로 연구제작한 세계에서 가장 긴 고속철—16대 장편조(长编组) ‘부흥호’가 정식 생산되여 운영되였다.

 

5/70

1983년 광동 매현 교향에 첫 민항비행기가 착륙, 수많은 젊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6/70

2015년 11월 2일, 중국에서 자주 연구제작한 C919 대형 첫 비행기가 상해 포동기지의 공장에서 정식 조립을 마쳤다.

7/70

1965년 북경 교외에서 수확기가 밭에서 풍작한 밀을 거두고 있다.

8/70

2019년 신강에서 GPS 위성 위치측정 네비게이션 시스템(导航系统)을 안장한 대형 파종기가 목화를 파종하고 있다.

9/70

1965년 광주 익풍 법랑공장(搪瓷厂)에서 생산된 대량의 법랑쟁반들이 농촌 시장에 공급되였다.

10/70

2016년 ‘중국 궁등(宫灯) 제1촌’으로 불리는 하북 툰두촌의 상호가 바삐 돌아치고 있다. 이 촌에서는 궁등을 년간 5000조 생산하는데 인터넷쇼핑몰(网店)을 통해 전국으로 판매하고 있다.

11/70

1988년 섬서성 호현의 한 국영 상점 문 앞에서 세 처녀가 샴푸를 팔고 있다.

12/70

2017년 산서 태원에서 전민 ‘쌍11일’(11월 11일) 쇼핑절이 곧 개막하는 가운데 21세의 남성 쇼핑앵커(主播)가 전자상거래기업을 위해 제품 직판매를 하고 있다.

13/70

1982년 호남성 소양현 려가평향 백마석촌의 한 팔순 로농민이 흑백텔레비죤을 샀는데 그는 전 현에서 텔레비죤을 소유한 첫 농민으로 되였다.

14/70

2019년 아시아 소비자 전자전시회가 상해에서 개막된 가운데 최신 고분별률 8K 텔레비죤이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5/70

1996년 광주리발소에서 녀성 고객이 따거따(大哥大)를 들고 통화하고 있다.

16/70

2019년 남아시아 동남아 국가 상품전에 전시된 화웨이(华为) 5G 폴더폰 휴대폰(折叠屏手机) Mate X.

17/70

1983년 광주에서 제1회 청년 집단혼례가 진행되였다.

18/70

2019년 8월 16일,18쌍의 신혼부부들이 경장(京张) 고속철 숭례지선 태자성역 현지에서 집단혼례를 하며 백년가약을 올림픽공사장에서 맺었다.

19/70

1984년 800여명 남녀 청년들이 북경 로동인민문화궁 광장에서 집단무를 추고 있다.

20/70

2014년 산서 태원에서 청년남녀들이 8분 데이트(约会)에 참가해 짧은 몇분 사이에 ‘첫눈에 반해버리는’ 꿀맛을 체험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21/70

1960년대 공장에서 일하는 녀자애들이 간결한 여름복장을 입고 있다.

22/70

2019년 무한 거리에서 젊은 녀자애들이 개성이 돋보이는 봄날의 복장을 하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23/70

1950년대 중국 녀성들이 치포(旗袍)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24/70

2019년 강소 녀성들이 치포를 입고 해바라기꽃바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5/70

1956년 상해에서 제일 일찍 설립되고 규모가 제일 큰 녀성용품 전문가게인 상해시 녀성용품 상점에서 녀성 고객들이 매대 앞에 모여들어 상품을 골라사고 있다.

26/70

2019년 해남에 새로 설립된 두 면세점에서 녀성 고객들이 화장품매대에서 상품을 고르고 있다.

27/70

1966년 북경의 백화점 매대 앞에서 판매원이 고객과 교류하고 있다.

28/70

2019년 하북 웅안시 써비스쎈터의 무인슈퍼마켓에서 고객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29/70

지난 세기 90년대 북경의 거리에서 한 장사군이 수금하면서 지페의 진위를 자세를 검사하고 있다.

30/70

2018년 심수의 거리에서 탕후루(糖葫芦)를 파는 장사군이 고객들이 QR코드를 찍어 편하게 돈을 지불하도록 이동지불 코드를 내밀고 있다.

31/70

1964년 복주 화교신촌의 주민들이 설맞이 용품을 장만하고 있다.

32/70

2019년 상해 남경로 보행가에서 시민들이 설장을 보고 있다.

33/70

1950년대 귀국화교, 화교가족 관광팀이 하문에서 참관하면서 당지 과일통졸임공장의 열정적인 초대를 받았다.

34/70

2017년 절강 항주에서 알리페이(支付宝) AR팀에서 출시한 ‘미래지혜식당”에서 소비자들이 식탁 우의 스크린을 터치하며 자기절로 음식을 시키고 식전에 유희를 놀고 식후에는 안면인식 기술을 리용해 계산까지 한다.

35/70

1964년 광주의 이름난 조린고기가게인 창주조린고기상점에 고객들이 붐비고 있다.

36/70

2019년 2월 4일 섣달 그믐날, 향항의 조린고기전문가게의 장사가 불티난다. 전통음식은 해가 갈수록 고객들의 환영을 받는다.

 

37/70

1964년 가을철 중국수출상품교역회 장소인 광주교역회 진렬관 외관.

38/70

2018년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상해에서 진행, 172개 나라와 지역, 국제기구의 36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연인수로 40만명 국내외 구매상들이 찾아들어 상담을 했다.

39/70

1963년 중국수출상품교역회에서 뉴질랜드 상인이 상담을 통해 과일통졸임을 구매했다.

40/70

2019년 제125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에서 문구용품 무역상이 구매상과 합작을 상담하고 있다.

41/70 지난 세기 90년대 광주에서 진행된 대학졸업생 구직회의 현장 분위기가 뜨겁다.

42/70

2015년 산서 태원에서 대형 초빙회를 거행, 구직자들이 휴대폰으로 기업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전자 간력을 직접 넣으며 구직하고 있다.

 

43/70

1965년 광주 생창재봉기상점의 직원이 직업전시에서 3분 40초 만에 재봉기 한대를 안장하고 있다.

44/70

2016년 제44회 세계기능대회 전국선수권대회가 상해에서 진행된 가운데 선수들이 전기장치 항목의 시합을 벌리고 있다.

45/70

1956년 복건 금경에서 청년들이 저수지를 건설하며 휴식시간을 리용해 현장에서 문화공부를 하고 있다.

46/70

2018년 하북 석가장에서 고시생들이 대학시험전 시간을 타 복습하고 있다.

47/70

1963년 광동 피양 화교중학교 도서관 열람실에서 학생들이 서적을 열독하고 있다.

48/70

2019년 7월 북경의 지하철에서 시민들이 휴대폰을 보고 있다. 간편한 전자열독방식은 젊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49/70

1958년 높이뛰기 선수 정봉영(중간)이 북경대학 음력설 야회에서 동학들에게 높이뛰기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50/70

2017년 트램펄린(蹦床) 세계 우승자 하문나가 천진과학기술대학에서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51/70

1963년 상해 소학생들이 해볕 아래에서 근무하는 교통경찰에게 차를 가져다주고 있다.

52/70

2019년 하북 석가장의 몇몇 경찰들이 더운 물, 휴대폰 충전,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하는 ‘휴식터’에서 인공지능 로보트와 대화하고 있다.

53/70

지난 세기 90년대 북경에서 아이들이 상점에서 전자게임기 앞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54/70

2018년 신강 우룸치시 직업중등전문학교 전자경기운동 및 관리 전공의 학생들이 실제조작실에서 게임항목의 조작을 하고 있다.

55/70

1990년 북경 거리에서 판매되는 향항, 대만의 배우와 가수들의 그림은 젊은 녀성들의 많은 인기를 받았다.

56/70

2017년 ‘팬 카니발’(粉丝嘉年华)이 북경에서 열린 가운데 수많은 젊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57/70

1984년 중국이 미국에서 수입한 첫 할리우두 영화 《초인》 (超人)의 광고그림이 광주의 거리에 높이 걸려있다.

58/70

2019년 《복수자 련맹4:종결지전》이 중국 전역에서 공영된 가운데 수많은 미불(漫威) 팬들이 산서 태원에서 늦은 밤에 개봉상영을 관람했다.

59/70

지난 세기 90년 북경음악홀에서 성탄음악회를 거행, 수많은 관중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60/70

2019년 ‘혁식중화문화절’의 음력설 특집 중국고전음악공연이 미국 뉴욕 예술박물관에서 거행되였다.

61/70

지난 세기 60년대 복건 당지 보건원에서 의사들을 조직하여 농촌에 내려가 의료봉사를 하였다.

62/70

2016년 광서 계림의학원에서 여름방학 ‘3하향’ 활동을 조직해 향촌 아동들에게 의무 진료를 하였다.

63/70

1963년 북경의 한 유치원 어린이들이 실외에서 고무공을 놀고 있다.

64/70

2018년 신강 ‘새시대 전민 건강운동’ 건강일 활동이 우룸치에서 개시되였다.

65/70

삼협수력발전소는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수력발전소이자 중국 력사이래 건설한 최대형 공사항목이다. 1994년에 정식 착공해 건설, 2003년에 발전하기 시작해 2009년에 전부 완공되였다. 사진은 건설중의 삼협댐.

66/70

2018년 물이 찬 삼협에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졌다.

67/70

1960년 돛배의 그림자가 비낀 절강 구강에 물결이 출렁인다.

68/70

2018년 절강 려강. 고기잡이군들이 우강에서 고기를 잡고 있는 가운데 청산록수는 여전했다.

69/70

1961년 새한파 림장의 부지를 선정할 때의 지표는 ‘소나무 한그루’ 뿐이였다.

70/70

2016년 할머니와 손녀가 새한파 기계림장에서 뛰놀고 있다. 반세기 더 넘는 세월에 새한파 사람들은 극히 악렬한 자연환경 속에서 112만무 되는 세계 최대 인공림을 건설하였다.

중신넷/길림신문 편역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608
  • 1월8일은 주은래총리가 서거한지 38돐이 되는 날이다. 북경시 경면2공장의 종업원인 주철남은 1973년도에 주은래총리를 한번 만나본후부터 주은래총리의 매력에 빠져 주총리와 관계된 문사자료들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모은 수장품들이 만여점에 달한다. 주철남은 주은래총리의 문사자료들을 80여개 분류로 나누어...
  • 2014-01-08
  • 카메룬을 중심으로 한 중서부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일명 ‘가슴 다림질(Breast ironing)' 관행이 이뤄지고 있다. 성폭행과 원치 않은 임신으로부터 딸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어린 소녀들의 2차 성징이 나타날 때 쯤 부모들이 불에 달군 돌이나 절굿공 등 딱딱한 물건으로 가슴을 짓눌러 화상을 입히고 발육을 방해...
  • 2014-01-08
  • 1월 6일 저녁 21시 30분경, 절강성 장흥현(长兴县) 오봉령에 있는 무덤에서 어둠을 타 도굴작업을 하던 도굴범들이 갑자기 경찰에 구조를 요청했다. 5명중 1명이 산소결핍으로 그만 혼절하고만것이다. 위급한 상황에서 도적들은 앞뒤를 가릴새가 없었던것이다. 결국 도적들은 순순히 경찰에 련행됐다.  차이나데일...
  • 2014-01-07
  • 호주신문넷과 "뉴욕타임즈" 1월 6일 종합보도에 의하면 미국뉴욕시시대생활청사 지하의 변압기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불길을 하늘로 치솟았다고 한다. 부근의 주민들은 공포에 떨었고 이번 사고로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음식점 Le Bernardin과 여러 잡지사 직원들은 급히 대피하였다. 이번 사고발생원인은 루전으로 인...
  • 2014-01-07
  • 1월 5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科罗拉多州) 아스펑공항에서 자가용 비행기 한대가 착륙시 추락했다. 비행기에는 3명이 탑승했는데 그중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한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 2014-01-07
  • 6일 절강 의우 불당공업구 교외의 림업지에 주차해있던  레드색현대스포츠카에 화재가 발생하여서 차에 있던 1남1녀가 불행하게 사망하였다. 현장제보자의 진술에 따르면 두사람은 꽁꽁 묶인채로 차안에서 있었다고 하였다. 단순한  교통사고인지 타살인지 아직은 밝혀지지 않았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 2014-01-07
  • 1월 7일 새벽 2시경, 강소 남경 현무구 여의리 관음각 10호 여의불야성(玄武区如意里观音阁十号如意不夜城) 입구에서 70세 로인이 추락하여 사망하였다. 경찰은 제보를 받고 즉각 출동하였으나 로인은 현장에서 사망하였다.  자살로 추정되나 로인의 신분을 확인할만한 증거가 없었다.  사망한 로...
  • 2014-01-07
  • 1월 4일,란주의 한 마을을 지나던 귤을 적재한 트럭이 전복하면서 백여명 촌민들이 귤을 "략탈"해가는 대소동이 일어났다. 경찰이 제지에 나섰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자 총을 빼들고 단속에 나섰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 2014-01-07
  • 5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 주 로렌스에 내린 폭설로 온 도시가 새하얀 눈에 파묻혔다. 미국 수도권을 비롯한 북동부 지역에20년 만의 매서운 한파가 몰려와 폭설이 내려최소 16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뉴욕과 워싱턴DC는 영하 20도와 10도를 기록하며 20년 만에 최저 기온 기록을 세웠다.중앙일보
  • 2014-01-07
  • 5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제30회 하얼빈 국제 빙설축제가 개최됐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을 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1963년부터 시작된 빙설축제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온 조각가들이 얼음과 눈, 빛으로 만들어낸 작품 2천여 점을 선보인다. 영하 20도의 추위 속에서 얼음과 조명으로 빚...
  • 2014-01-07
  • 최근 섬서성 부평현 산부인과 장숙협(张淑侠)이 신생아를 인신매매조직에 최소 7차례 팔아넘긴 사건이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1월 6일 위남시림위구인민법원(渭南市临渭区人民法院)에서는 장숙협의 인신매매사건에 련루된 원 부평현부유보건원 원장 왕리(王莉), 원 부평현부유보건원 부원장 요군민(姚军民), 원 부평현부유보...
  • 2014-01-07
  • 날씨가 호전됨에 따라 "설룡호" 남극 고찰선 주변 부빙이 녹기시작했다. 오늘과 래일 사이 "설룡호"는 곤경에서 벗어날 최적의 기회를 맞게 된다. 최신 위성 구름사진을 보면 "설룡호" 동쪽 부빙구역의 부빙이 흩어지기시작하면서 100여개 못이 드러났다. 부빙 밀집도도 약화됐고 부빙이 녹는 현상까지 출현했다.그러나 1월...
  • 2014-01-07
  • 1월 6일 영국의 10개 지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잇따르고있다.  거대한 파도에 자동차가 떠밀리고 물바다가 된 거리에선 고무보트를 리용해 구조작업이 한창이다. 영국 웨일스에선 주민 백여명이 급히 대피했다. 신화사/조글로미디어  
  • 2014-01-07
  • 국가 림업국과 해관총서에서는  6일 밀수업자로부터 압수한 6t 가량의 상아와 상아 조각품 등을 광동성 동관에서 파쇄기로 페기처분했다. 동관은 중국내 상아 밀매가 집중된 곳으로 정부차원에서 상아를 대규모 페기처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환경·동물보호단체들은 그동안 전세계적으로 상아 수요가 ...
  • 2014-01-07
  • 1월 6일 폭풍설이 미국의  미시간주 등 지역을 휩쓴뒤  미시간 호수의 등대 사진이 새롭게 이슈로 떠올랐다. 사진은 미국 미시간 호수 린근의 작은 도시 세인트 조셉(St. Joseph)에 있는 North Pier등대에서 촬영된 것이다. 세상을 감탄케 하는 이 사진은 미국의 56세에 나는 촬영작가 Thomas Zakowski...
  • 2014-01-07
  • 중국의 한 학교에서 숙제를 하지 않은 학생들을 벌을 주기 위하여 교원은 숙제를 완성한 20여명 남학생들을 시켜 그들의 귀싸대기를 사람당 2대씩 치게 하였다. 그것도 귀싸대기를 누가 제일 아프게 치면 그 학생에게 필기장을 장려로 준다고 "상"까지 내걸었다.  숙제를 못하고 매를 맞은 학생은 푸시업(엎드려 팔 굽...
  • 2014-01-07
  • 4일, 2014년 중국 석사연구생 입학시험에 참가한 학생 수는 176만 명에 달한다. 안후이(安徽) 허페이(合肥)의 한 고사장으로 몰렸다.  톈진(天津)시의 65세 만학도 ‘석사시험 할머니’가 모 고사장에서 꿈을 위한 세 번째 도전에 나섰다. 만학도인 퉁정궈(仝正國) 할머니는 55세에 고등학교를 진학한 ...
  • 2014-01-06
  • 2014년 1월 6일 남경진위구 쌍룡대도쌍룡가(隧道南口)의 한거리에서 102호 공공뻐스에 한 로인이 깔려 사망하였다. 운전수 왕모는 길에 사람이 누워자고 있을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아차 누군가 있다고 판단"했을 때는 이미 늦은 뒤였다고 했다. 사망한 로인은 양로복지시설에 있는 83세 리모 로인, 1월 5...
  • 2014-01-06
  • 전 미 프로농구 선수인 데니스 로드맨이 6일 조선으로 떠났다. 로드맨이 평양행 고려항공 비행기를 타기 위해 북경공항에 나타나자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로드맨은 김정은 조선 제1위원장 생일인 8일 북한에서 전 NBA출신 선수가 참가하는 시범농구경기에 참가한다. 로드맨은 " 두 나라(미국과 조선)를 연결하기 위해 간다....
  • 2014-01-06
  • 1월 4일 오후 성도 신진(新津)의 한 차동우회의 행사는 금마하 기슭에서 진행되였다. 4명이 승차한 짚차는 금마하를 날아넘으려다가 금마하에 빠졌다. 이번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였다. 26시간의 구조작업 끝에 물에 빠진 차량을 건져냈다. 현장에 있던 사망자 가족들은 오열하였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 2014-01-06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