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화가들이 본 중국(3탄)
[ 2019년 10월 08일 09시 15분   조회:4129 ]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되었습니다. 그리고 10월 6일, 중화인민공화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정식으로 외교관계를 수립하였고 조선은 중국과 가장 먼저 수교한 나라 중의 하나로 되었습니다. 외교관계를 수립한 70년 동안 두 나라 지도자들과 정부, 인민의 공동의 노력으로 중조친선관계는 날로 두터워졌습니다. 

중조수교 70년을 맞이하여 본 방송국은 조선화가의 붓끝에서 탄생한 중국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14. 장원길, 1급예술가, 1983년 평양 출생, 11세 때 스케치작품 1995년5월24일 김정일 령도자의 친필 칭찬 받음, 1996년 "김일성소년영예상" 수상, 2004년 평양미술대학 창립 60주년 전람회에서 유화 "소녀" 1등상 수상, 2005년 "조선광복60주년국가미술전람회"에서 작품 "새총"국보작품에 입선

图片默认标题_fororder_藏族少女-张元吉160cmx75cm

图片默认标题_fororder_沙发上的女人-张元吉  89.5cmx120cm  2018年

图片默认标题_fororder_ 金色年华-张元吉

图片默认标题_fororder_摇铃女孩-张元吉124cmx69cm2019

图片默认标题_fororder_座山雕-张元吉150cmx106cm2019

15.리성철, 1급예술가, 1971년 평양 출생, 1989년 평양예술대학 유화학부 졸업, 1998년 평양미술대학 졸업, 평양개성미술창작사 창작가, 2002-2005년 러시아 예술아카데미 연수, 2007-2009 카타르서 창작교류활동 진행

图片默认标题_fororder_古石桥-李成哲91x65

16. 황동남, 1급예술가, 1980년 평양 출생, 2013년 평양미술종합대학 졸업, 조선화 "백두밀림" 2007년 평양미술대학 창립 60주년 기념전람회사 2등상 수상, 유화 "시골의 여름" 2014년 조선국가미술전람회 입선

图片默认标题_fororder_收获满满-黄东南114x91cm2019年

17. 장성철, 1급예술가, 1983년 평양 출생, 2013년 평양미술대학 유화학부 졸업, 작품 "정물"2007년 평양미술대학 창립 60주년 기념전람회 입선, "호랑이"등 작품 조선국가미술전람회 입선

图片默认标题_fororder_骆驼群-张成哲92x131cm2019年

18. 표영민, 1급예술가, 1985년 황해남도 해주시 출생, 2003년 해주예술학원 졸업, 2008년 평양미술대학 졸업, 2008년 조선백호미술창작사 창작가, 2002년 전국 예술학원 경합 1등상 수상, 2007년 평양미술대학 미술전람회 1등상 수상, 2012년 작품 "승리의 봄" 백호미술전 1등상 수상, 조선에서 손꼽히는 수령형상 작품 창작가중 한명

图片默认标题_fororder_藏族孩子们-表英民72x112cm2019

图片默认标题_fororder_牧场生活-表英民96cmx114cm2019

图片默认标题_fororder_红衣苗族少女-表英民115cmx72cm2019

图片默认标题_fororder_喜悦-表英民91cmx61cm 2018.JPG

图片默认标题_fororder_排练之前 -票英民

图片默认标题_fororder_小憩-表英民

图片默认标题_fororder_摇铃老人-票英民85cmx112cm 2018

图片默认标题_fororder_摔跤-表英民107x160cm2019

19. 박명철, 1급예술가, 1961년 일본 오사카 출생, 5살에 부모님을 따라 평양에 이주, 1983년 수석졸업, 조선백호미술창작사 유화창작가, 1985년-현재, 다수 작품이 조선전국미술전람회에 입선, 그중 "신양의 봄", "백두밀림", "저녁", "해돋이" 등 작품 조선미술박물관에 소장

图片默认标题_fororder_静物-白菜与萝卜-朴明哲56cmx74cm高清

图片默认标题_fororder_牧羊的女人-朴明哲

图片默认标题_fororder_金色海岸-朴明哲 63cmx100.5cm  2018

图片默认标题_fororder_秋天的树林-朴明哲63x100cm2018

20.김성일, 1급예술가, 1982년 평양 출생, 2010년 평양미술대학 회화학부 졸업, 현재 평양문화기재교류사 창작가

图片默认标题_fororder_河边的日出-金成日68x100cm2019

21. 배은성, 1990년 생, 2014년 평양미술대학 유화학부 졸업, 현재 문화기재교류사 창작가

图片默认标题_fororder_溪上牧马曲-裴恩成92x144cm2019

국제방송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699
  • 8月19日下午4时许,位于四川达州通川区檬双乡松坪村6组,毗邻3座有着300多年历史的传统村古落屈氏大院突发大火,虽然消防队员和当地群众奋力抢救,但是这个刚被刚被公布为第五批中国传统院落仍在大火中化为灰烬,如今只乘下一张凄美的照片了,实在令人痛惜不已!来源:曾猛/IC photo 据悉,屈氏大院建于清康熙年间,距今已...
  • 2019-08-22
  • 20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팔라우에서 온 36세 녀성 Lushan He가 사람을 깜놀하게 하는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호수에서 수천마리에 달하는 해파리와 함께 하는 수중발레에 도전했다. 东方IC
  • 2019-08-21
  • 20일 보도에 따르면 문천현에서는 련일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소방대원 1명을 포함해 4명이 조난당하고 11명이 실종됐다.주택이 무너지고 다리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문천현의 이번 폭우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14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인민일보 
  • 2019-08-21
  • 19일 러시아언론에 따르면 최근 독일 미르켈 총리가 23년전에 입었던 옷을 입고 공식장소에 등장해 화재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독일총리의 검소함에 찬사를 보냈다. 색상이 선명한 이 옷은 미르첼 총리가 23년전 미국에서 구입한 것, 그는 선후로 2002년, 2008년, 2014년, 2017년, 2019년 공식행사때마다 이 옷을 입고 등...
  • 2019-08-20
  • 8월 18일(현지시간),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화교, 중국류학생, 중국관광객 수백명이 샌프란시크코련합광장에 모여 향항폭력배들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이번 집회를 통해 “一个中国”의 립장을 표명했다. 중신넷 
  • 2019-08-20
  • 지난 8월 18일, 연기자가 ‘우르과이국가일’행사에서 문예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2019년 중국 북경세계원예박람회 '우르과이국가일' 행사가 북경세계원예박람회 단지에서 거행되였다. 신화사 
  • 2019-08-20
  •   자전거려행 애호자들의 '조선 자전거관광'이 13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조직자인 백철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부비서장은 국내에서 조선려행을 희망하는 자전거려행 애호자 19명을 모집해 4박 5일간의 자전거려행을 추진했다. 단동을 비롯한 심수, 대련 등 지의 19명 자전거려행...
  • 2019-08-19
  •   홍콩(향항)수호대연맹이 17일 오후 홍콩 김종첨마공원에서 '폭력 반대·홍콩 수호' 대집회를 열고 모든 형식의 폭력을 반대하고 사회의 정상적인 질서를 조속히 회복할 것을 홍콩 사회 각계에 촉구했습니다.   주최측은 이날 총 47만 6천명이 집회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집회 사회자의 한 사람...
  • 2019-08-19
  • 태양계 행성 중 덩치가 가장 큰 목성이 약 45억년 전 태양계 형성 초기에 지구 질량의 10배를 넘는 원시행성과 정면충돌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라이스 대학과 과학전문 매체 등에 따르면 중국 중산(中山·쑨이센) 대학의 천문학 부교수 류상페이가 논문 제1저자로 참여한 국제 연구팀은 목성...
  • 2019-08-19
  •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빈민가에서 지난 16일 밤(현지시간) 큰불이 발생, 판잣집 1만5천채가 소실됐다고 현지 언론이 17일 전했다. 화재는 다카의 대형 슬럼가인 찰란티카 지역에서 발생했다.   주택 지붕 등이 불에 타기 쉬운 플라스틱과 나무 소재인 데다 강풍까지 분 바람에 불은 맹렬한 기세로 번졌다. 불은 6시...
  • 2019-08-19
  • 16일, 연길시 수상시장 수위가 높아졌다. 어제 오후부터 수상시장은 영업을 중지한 상황이며 인원 모두 철수했고 경계라인을 설치해 모든 인원의 진입을 금지하고 있다. 오늘 아침 8시까지 연길시 천지신촌 부근은 침수가 심각했는 바 가장 깊은 곳은 50cm가량 달했다. 오늘 아침 연길시 개발구 도로구간에 교통 체증 현상...
  • 2019-08-16
  • “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주제로 문화관광을 통해  민족특색을 갖춘 아름다운 도문시를 건설한다는 의미를 담은 2019두만강문화관광축제가 15일 저녁 7시 30분, 길림성 도문시 두만강광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2019두만강문화관광축제 가동의식   오프닝 무용   독...
  • 2019-08-16
  • 이륙 직후 버드스트라이크 활주로 벗어나 공항 인근 들판에 비상 착륙러시아 우랄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1 여객기가 엔진 화재로 모스크바 인근 들판에 비상 착륙했다고 타스 통신이 15일(현지시간)보도했다.  러시아 우랄 항공 소속 여객기가 15일(현지시간) 엔진 화재로 모스크바 주코브스키 공항 인근 옥수수 밭에 ...
  • 2019-08-16
  • 10대 소녀 수십명을 성폭행하거나 성매매한 미국 금융계의 거물 제프리 엡스타인이 지난 10일 교도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4일, 집법일군들은 맨해튼에 있는 그의 자택에서 클린턴 미국 전임 대통령의 '“女装画像”을 발견했다. 이 그림은 호주의 한 예술가의 작품인데 진품여부가 밝혀지지 않은 상...
  • 2019-08-16
  •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곤만   사진은 8월 14일 무인기로 촬영한 노을이 비낀 황하 건곤만의 경치이다. 황하 건곤만은 섬서성 연천현과 산서성 영화현이 린접한 진협대협곡내에 위치해있는데 황하는 이곳까지 흘러와 건곤만, 청수만 등 여러개 경관을 형성했다. 그중 건곤만은 태극모양과 비슷해 그 경치가 장관이다.&n...
  • 2019-08-16
  • 1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와 독일의 련합연구팀은 지난해 뉴질랜드 북부지역에서 발굴된 펭귄화석이 5600만년~6600만년전의 화석인 것으로 추정했다. 이 화석의 높이는 1.6m, 무게는 80kg에 달했다. 봉황넷 
  • 2019-08-15
  • 길림 장춘: 꽃바다에서 마음껏 노닐어 8월 13일, 관광객이 꽃바다에서 유람하고 있다(무인기 촬영). 길림성 장춘시 구대구 성자가 가두 대패촌의 대패화해 안에는 많은 꽃들이 서로 아름다움을 다투며 피여나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꽃을 감상하면서 유람했다  
  • 2019-08-15
  • 12일, 길림성공안청에서는 공안부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통화시에서 집중 통일 소각행동을 벌려 전성 공안기관이 작년부터 몰수했거나 군중들이 주동적으로 바친 모조총, 공기총, 렵총 등 불법총기 2,501자루와 관제도구 1,511자루를 집중 소각하여 사회치안 우환을 해소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성공안청...
  • 2019-08-15
  •  "우리가 증인이다", "끝까지 함께 싸웁시다"   일본 정부를 향해 전쟁 범죄 인정, 위안부 동원 사죄, 법적 배상을 촉구해 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1천400회를 맞았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기억연대)는 이날 정오 서울...
  • 2019-08-14
  • 문자는 인간의 언어를 기록하는 기호이며 또 한 민족의 문화와 력사의 매개체이다.    인류문명 발생초기 문자가 없어 바줄로 매듭을 지어 특정된 일을 기록하거나 동굴에 벽화를 그리거나 돌이나 뼈에 규칙적인 간격을 두고 금을 새기는 등 방식으로 그들의 기억을 담았다고 한다.    우리나라엔 어떤...
  • 2019-08-14
‹처음  이전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다음  맨뒤›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