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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노벨 화학상은 리튬이온 배터리 개척의 선구자들로 꼽히는 미국, 영국, 일본의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 올해의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 고체 물리학자인 존 굿이너프 미국 텍사스대 교수와 △영국 출신 스탠리 위팅엄 미국 빙햄턴 교수, 그리고 △일본 아사히 카세이 주식회사의 연구원이기도 한 요시노 아키라 메이조대 교수를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들은 휴대 전화 및 노트북 컴퓨터 제작의 필수품인 리튬이온 배터리를 발명 및 개발해온 과학자들이다.사진 봉황넷/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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