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폭력배 조직 76개, 악세력 범죄무리 271개 짓부셔
[ 2019년 11월 07일 08시 26분   조회:7231 ]

련습용 지페로 쌓아올린 현금벽과 차압한 고급자동차들.

일전,‘당과 인민에 보고하는 길림성 폭력배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단계성 성과전람'이 장춘 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막을 열었다. 이는 전국적으로 제일 첫 전람이다.

료해한 데 따르면 지난 10월 25일까지 길림성 경찰측은 폭력배 조직 76개와 악세력 범죄집단 114개, 악세력 범죄무리 271개를 짓부셨다.

  

차압한 진귀한 호랑이 가죽. 

전람은 폭력배 악세력 범죄의 전형적인 사례를 주선으로 하여 다양한 멀티미디어 과학기술 전시수단을 충분히 운용하여 폭력배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을 전개한 이래 길림성 각급 공안부문에서 법에 따라 폭력배 악세력 및 그 배후의 보호세력을 엄벌하는 데서 거둔 단계성 성과를 전방위적으로, 립체적으로 보여주었다.

련습용 지페로 쌓아올린 현금벽.

차압한 고급자동차들.

차압한 고급자동차들.

국가 1급 보호동물인 눈표범의 가죽으로 만든 복장.

 

 

진귀한 긴꼬리코뿔새(盔犀鸟) 두골 제품.

차압한 상아 제품.

야생동물 표본.

차압한 야생곰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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