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후의 혈거인(穴居人) 탐방
[ 2020년 01월 02일 09시 27분   조회:21017 ]



贵州紫云县的深山里,一座近300米深、100多米宽的山洞坐落在半山,远远望去,树木掩住了大半个洞口,一条5里多长的山路,弯弯曲曲地通往山洞。山洞中,竟然藏着一个足足有18户人家的苗族村寨,70多年前,他们的祖辈搬进山洞,在这里繁衍生息,许多人称他们是“最后的穴居人”。站在洞底往外看去,阳光只能照进小半个山洞,洞口高耸的古树沐浴在光芒之中,一栋栋木屋若隐若现,宛若仙境。



如今,这个“穴居苗寨”即将搬出大山。新京报记者赴贵州探访他们最后的生活,或许,这也是这里的洞穴居民和洞穴生活,最后一次完整出现在媒体镜头里。贵州安顺市紫云县,群山深处,格凸河伏流的出口,一座平凡无奇的山上,有上、中、下三个巨大的溶洞,分别叫上洞、中洞、下洞。就在中洞里,藏着一个苗寨,23户,90多人,他们被当年的发现者称为“亚洲最后的穴居人”,过去10多年中,更多人来到这里,也让这个“遗世隐居”的村落被越来越多的人知道。



最早搬来洞里的老人们,剩下的已经不多了,当年的故事,只能在洞中人的口口相传中得知一二。王启国的爷爷是第一代搬进中洞的人,那时候,他的父亲才5、6岁,原本都是普通的山民,并不住在洞里,新中国成立之前,他们为了躲苛捐杂税,全村躲进了下洞。下洞狭窄,远不如中洞宜居,但山里有土匪,中洞容易被盯上,不敢住。新中国成立后,土匪被剿灭了,他们才搬进了中洞。中洞很大,近300米深,洞口有100多米宽,穹顶很高,宽敞、平坦、通风良好,而且洞口大部分隐在树木中,远远望去,只能看到一小部分洞口,是天然的隐居地。最初的山民们进洞时,只有7户人,70多年的繁衍生息后,变成了23户,后来又有5户搬出去了,洞里常住的有18户。刚搬进来时,洞里一片荒芜,王启国的爷爷他们,带着家小凿平石头地面,在上面建起房子,置办起锅碗瓢盆,又在山坡上的石头缝里,开垦出田地,把这个深山中的岩洞,变成了安身立命的家。王启国是中洞的第三代居民,他的孩子是第四代。传承最多的人家,已经绵延了五代。



从紫云县出发,沿着公路走30公里左右,过了高寨,往前不远,就有一个小小的停车场,旁边有一座建设中的索道站,主体已经建好,但还没有缆绳,旁边放着成堆的缆车车厢。索道站旁边有一条不到1米宽的小路,这是通往中洞的唯一道路。12月23日下午,新京报记者从这里出发,探访中洞村居民们的生活。山路上凿出了一级级的石阶,有点湿滑,据当地人说,这条石阶路是5年前才修的,以前连台阶都没有,很难走。山路不到5里,但要翻过一座山,最陡的地方接近90度,从山顶眺望,远处云深雾重,小路延伸出不远,就没入云雾之中,而中洞在云雾的背后。



山脚下,几栋白墙黛瓦的房子坐落在丛林间,仿佛一个小小的村落,这片村落原本也属于中洞居民,是多年前政府为他们盖的安置房,但村民们拒绝下山,只有几户人家搬迁,其他人仍住在洞里,空的房子用来养鸡。穿过村庄,沿着山路继续往上,半山腰上的尽头处,一块巨石拦住了去路,上面用红色的颜料写着“中洞”两个大字,巨石前有一个小小的平台,旁边松树成阴、修竹林立。



绕过巨石之后,巨大山洞忽然就映入眼中,没亲眼见到,很难想象世界上能有如此大的天然山洞、能容纳下好几栋房子的山洞。山洞中坐落着十几栋木屋,有楼房也有平房,几栋木楼都打着住宿、吃饭的招牌;一个破旧的篮球孤零零地停在球场上;球场后面仍是一片平地,旁边是几间砖房,这里原来是小学,但已经撤销很多年了。



教室没有房顶,只有人字形的木架——在山洞里不需要房顶。从远处看去,教室还很新,教室旁边一块打好地基的空地上,木桩上还拉着线,村民说,这原来是学校的一部分,但一直没建,山洞里没风,建筑多少年都不变。村里的孩子们都在山下镇上的学校读书,平时住校,周末回家。



白天的山洞里人很少,年轻人大多出门打工,老人们在山里种地、放牛,留在洞里的人不多,但并不安静,鸡叫声、猪叫声、洞顶滴水声和洞外的鸟鸣交织在一起,从早到晚,从不停息。王启国家就在洞口左手边,他和妻子“罗妹要”种地、养猪为生,还经营着两间客房,有客人的时候招待客人,没客人就到地里干活儿。“罗妹要”这个名字有点特殊,记者跟她还反复确认了几次。



下午六点多,罗妹要在山下的地里拔了一捆白菜,准备做晚饭。12月份的贵州深山里,地里仍旧长着青翠的白菜,这些菜地零星地散落在山石间,不仅供应着一家人的蔬菜,也是家里养的猪、鸡主要的食物来源。40多岁的罗妹要已经有三个成年的孩子,孩子们都在外面,只有他们夫妻俩在山洞里生活,也习惯了这样的生活:种菜、养猪,偶尔也会和来山洞游客一起吃饭,火炉上炖一锅鸡肉,温一壶自酿的酒,几个陌生人可以聊到半夜。



罗妹要从山下回来的时候,天色接近全黑,出山的丈夫,刚带来了一位游客。安顿好客人,罗妹要杀鸡、做饭,丈夫喂猪、喂鸡,猪圈和鸡舍就在房子背后,紧靠着洞壁。猪圈里的猪粪和泥土混杂在一起,被猪长时间地踩踏之后,呈半发酵状态,起出来就是天然的农家肥。早年间,王启国也曾出外打工,结婚后回家,盖起木楼,种地、养猪、开民宿。47岁的他,面容很年轻,看起来只有30来岁的样子。他喜欢洞里简单的生活,没有山外的压力,“有钱就买米吃,没钱就种玉米吃,不用求人”,他说。47岁的王启国看起来还很年轻,身后的冰箱电视等都是他一件一件背上山的。



王启国的家,是一栋三层小楼。一楼是客厅、厨房、卫生间,以及他们夫妻的卧室;二楼的两间屋子房门紧闭,门前是一个半露天的阳台,堆着成堆的玉米;三楼是两间客房,屋里有些潮,但收拾得很干净。



自种的蔬菜、日用品等都需要从洞外背进来。对洞中的人们来说,这只是简单不过的日常。因为除了山里本身能产出的东西外,所有的一切都要从山下背上来,大到建房子的砖头、水泥,小到锅碗瓢盆,莫不如此。即便洞里70多岁的老人,也能轻易背着一大筐菜上山。



76岁的罗幺妹,从小就在洞中长大,当年跟着父辈们搬进中洞时,她还只是个爱跑来跑去的孩子。70年来,她在洞中长大,结婚、老去。如今,她的丈夫已经去世多年,大儿子和小儿子也去世了,老人和二儿子一起生活,二儿子已经签字了,她真心不想走,但无力反对。尽管没什么文化,但罗幺妹并不是没见过外面的世界。实际上,几年前,她还经常外出打工,过了70岁才不去了。“我60多岁的时候还去过北京”,她说,在北京,她帮人家种地、摘菜,也看过大都市的繁华,但她仍旧更喜欢中洞,“这里生活比外面舒服”,她说。



今年5月,新一轮的搬迁工作终于开始,工作人员开始密集地进入中洞,劝说中洞里的村民们搬到山下,王启国还清楚地记得最开始的时间,5月8日,一开始隔几天来一次,后来几乎每天都来。“我没文化,但我也知道,搬迁应该是自愿的。我们不想搬,至少我们家不想搬”,王启国说。23岁的罗王龙家,刚刚签了搬迁协议,因为这个协议,家里爆发了激烈的冲突,罗王龙和弟弟罗海中以及母亲都不同意搬迁,唯有拥有签字权的父亲同意了,这让他们不满,但却没什么挽回的办法。



嫁到中洞时,刘贵鲜面对的,是一个一穷二白的家,十多年中,她辛苦操持,养猪、养牛,和丈夫两个人建起了木楼,经营民宿,她对现在的生活很满意,不想去陌生的地方重新开始,但她却无力拒绝,“我吓坏了,就签字了”。刘贵鲜没说她经历了什么,只是告诉记者,签字之后,她已经两天水米未进、夜不安寝了,“这两天,我没吃过东西,没睡过觉,十几年辛苦努力的一切,一瞬间就没有了,我不怕穷,但我怕没有努力的机会”,她说。



刘贵鲜对山下的一切抱有恐惧,她不知道,下山之后能干什么,“我会种地,会养猪、会养牛,但山下没有地,也不允许我养猪养牛,政府承诺一人一年给1万块钱,但谁知道会不会给?能给多久?”刘贵鲜的家里收拾得格外干净,虽然家具不多,但很整洁,迎门的木板墙上,贴着整整一面墙的奖状,所有的奖状上,都是同一个名字——罗谭龙。那是刘贵鲜的儿子,今年11岁,在山下上小学。奖状有20多张,这意味着,上学的几年中,他平均每年都要得四、五个奖。



刘贵鲜喂完了猪,洗了锅。一个人走到洞口的平台上,她说她想看看阳光。平台上还有一个人,比刘贵鲜来的更早,他是罗小羊,脸上的表情有些僵硬,说话含糊不清,不熟悉的人完全听不懂,那是小时候一场大病导致的。罗小羊穿着一件格子毛衣,一只脚踩在平台边的石头上,已经在这里站了很久。刘贵鲜站在平台里面,背靠着“中洞”两个大字,阳光照在她的脸上,却没有给她带来一丝笑容,紧皱的眉头,和仙境般的景色格格不入。



在很长的时间中,在搬迁与不搬迁的僵持中,中洞人一直都在坚守着他们的生活,他们不愿意走,政府一次次的搬迁努力都失败了。而外人,很难了解他们的真实生活和想法,不知道他们为什么宁愿守在山洞里,也不愿意搬到山外。但实际上,真正去过中洞的人会发现,他们和外面的人没有两样,他们也看电视,也上网,从不拒绝和外界的交流。他们并不原始,也不落伍,甚至其中的一些人,也并不贫困。中洞居民自己制作的木雕。



中洞人的贪和凶,似乎只是外人的想象。至少记者探访中洞的时候并没有这样的感受。记者住在王启国家,和他们一起吃饭,价格很便宜,每人60元,有鸡,有菜,有酒,两张床的房间,一晚上一共只要100元。看来,他们并不是贪婪凶暴的“野蛮人”,他们“穴居”在深山之中,但并不拒绝文明,只是他们生活更简单而已,也享受着这样的简单生活。他们不明白,为什么总有人让他们搬出去,搬出住了一辈子的山洞,投入那个陌生的世界里。

新京报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699
  • 지난 5월 25일 화룡시 흥농콩재배전문합작사(사장 장청옥) 농촌생활체험기지를 찾은 연길 푸름이가정교육 VVIP클럽의 친자체험단(50여가족)에서는 모내기며 메주빚기,찰떡치기 등 다양한 농촌생활체험들을 하면서 하루를 뜻깊게 보냈다. 이날 처음으로 모내기현장체험에 나선 어린이들은 흙탕물에 뒹굴며 물...
  • 2019-05-27
  • 26일 저녁에 내린 폭우로 광서 동흥시(东兴市)는 침수상태여서 '바다'를 방불케 했다. 폭우가 2시간반가량 내렸는데 강우량이 250mm에 달했다. 시민들은 비줄기에 공포를 느낄정도라고 했다. 중신넷   
  • 2019-05-27
  • 일본을 방문 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하루 종일 아베 총리의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함께 골프도 치고 스모 경기도 관람한 아베 총리는 삼시 세끼를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했고 셀카놀이도 하면서 친밀함을 과시했다. 사진 봉황넷
  • 2019-05-27
  • 5月23日报道,2月27日印巴发生激烈空战,一名印军飞行员被俘虏,颜面大失。但在这场空战中印度空军也并非完全没有“战果”。随着印度大选走向结束,印度军方人士透露,激战当天因“不明原因”坠落的米-17直升机是己方防空系统打下来的。而下令开火的指挥官已经被提起刑事诉讼。图为2月27日坠毁的米-17...
  • 2019-05-24
  • 메마른 나무에 붙은 불이 빠르게 번지고 순식간에 인근 가옥까지 덮쳤다. 
  • 2019-05-24
  •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노 전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50여 점이 공개됐다.  노 전 대통령이 지난 2007년 5월 보수공사가 한창인 경복궁 건청궁을 방문, 주변을 살피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 2007년 9월 노 전 대...
  • 2019-05-23
  • 한국에서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인 22일 오후 경남 창녕 우포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따오기' 10마리를 방사했다.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따오기 야생적응방사장 문을 열고 그동안 적응 훈련을 해온 따오기들이 우포늪 하늘로 날아가도록 했다.   방...
  • 2019-05-23
  • 영국 남부 해안도시 브라이톤에 새로 건축한 "거꾸로 된 주택(颠倒小屋"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프라이톤은 런던 근처에 있는 해안 휴양지이다.이 괴짜형 주택은 외형이 거꾸로 되였을 뿐만아니라 실내에 설치한 모든 것들이 거꾸로 되여있다는 것. 이를테면 천전이 바닥으로 되여 있고 모든 가구들이 천정에 매...
  • 2019-05-23
  • 기생충의 조여정,장혜진,박소담,이정은(왼쪽부터)이 21일 칸 레드카펫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AFP=연합뉴스] '기생충'의 봉준화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조여정 등 출연배우들이 21일(현지시간)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올해 칸 영화제에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이원태 감독의 &...
  • 2019-05-22
  • 조코 위도도(별칭 조코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KPU)는 21일 새벽 투표 집계를 마친 뒤 조코위 대통령이 지난달 17일 열린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최종 집계 결과 조코위 대통령은 8,500만표(55.5%)를, 프라보워 수비안토 그린드라당 총재는 6,800만표(44...
  • 2019-05-22
  • 대박~   지난 5월 15일 저녁, 항주시 신안강파출소 민경들이 양안강 성가원 공동묘지 변두리에서 3Kg에 달하는 금괴를 파냈다.이 금괴의 주인은 누구일가? 묘지속에 있는 것도 아니고 묘지 변두리에 파묻겨있으니... 사실은 이러했다. 5月21日报道,5月15日晚上,杭州新安江派出所民警在洋安江城嘉苑山上的公墓边,挖...
  • 2019-05-22
  • 미국 해군사관학교에는 오랜 전통의 신입생 통과의례가 있다.      약 1000명의 신입생들은 다함께 힘을 합쳐 입교 때 썼던 모자 - 딕시 컵(Dixie Cup)이라고 부른다 - 를 탑 꼭대기에 올려야 한다. 1년이 지나면 정규생도(미드쉽맨) 모자로 바꿔 올린다. 이렇게 두 번에 걸쳐 모자를 올림으로써 신입생...
  • 2019-05-21
  • 5月20日报道,当地时间17日,一只清朝茶碗在英国斯沃德拍卖行被拍卖。这只有300年历史、疑似雍正御用的茶碗吸引了很多关注,它最终以4万英镑(约合35.2万元人民币)的价格,被来自中国香港的买家购入。 据英国《每日邮报》18日报道,这只白瓷茶碗直径约10厘米,碗底印有6个蓝字“大清雍正年制”。20世纪80年代,...
  • 2019-05-21
  • 20일(현지시간)  코미디언 출신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제6대 우크라이나 신임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더불어 그의 대선 공약이었던 우크라이나 의회의 해산을 선포했다.젤렌스키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수도 키예프의 의회 건물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독립을 지키고 조국의 안녕과 국민의...
  • 2019-05-21
  • 5월 19일, 조선 평양에서 제22회 춘계국제상품박람회가 개막했다. 5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자국기업을 포함해 총 400여개의 기업이 제품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를 주최·후원하는 조선측 기관은 조선대외경제성, 조성경공업부, 조선전자부, 조선국제무역촉진위원회, 조선상회, 조선...
  • 2019-05-21
  •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9/이하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영화 '포트 오소리티'(Port Authority) 포토콜이 5월 19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진행됐다.이날 핀 화이트헤드, 레이나 블룸, 맥컬 롬바르디 등이 참석했다. 카메라 세레를 받은 ...
  • 2019-05-20
  • 지난 18일, 19일,대련에서 제17회 대련국제도보대회가 주회장인 동항비즈니스구역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도보대회에는 세계 각지에서 몰려온 도보애호가 총 30만여명이 참석, '평화, 건강, 교류'를 주제로 해다마 열리는 대형행사이다. 코스로는 5km, 20km, 30km 로 갈지자형을 이루었는데 인파의 흐름이 장관...
  • 2019-05-20
  • ‘우리는 잊지 않는다’ 제2차세계대전 나치대학살 생존자 초상촬영전 비엔나길거리에서 5월 16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민들이 ‘우리는 잊지 않는다’ 제2차세계대전 나치대학살 생존자 초상촬영전 옆을 지나고 있다.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시는 도시 영웅광장 밖에 ‘우리는...
  • 2019-05-20
  • 5월 16일, 시진핑(習近平), 리커창(李克强), 왕후닝(王滬寧)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6차 전국자강모범 및 장애인돕기모범 표창대회에 참석한 대표들을 회견했다. 신화망 
  • 2019-05-17
‹처음  이전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다음  맨뒤›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