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경지에 이른 운전 솜씨
[ 2020년 01월 16일 08시 40분   조회:6662 ]

들이 빠른 스피드로 질주하는 짜릿한 장면은

텔레비전에서만 볼 수 있다고 생각하셨죠.

아니요. 우리 중국 군인들은

현실에서도 해냅니다.

신의 경지에 이른 군인들의 운전 솜씨를 본다면

여러분은 이제 어디서 “저 운전할 줄 알아요”라는 말을 못 하게 될 수도 있어요.

네티즌: “이 사진들을 보고 나니

이제 어디 가서 운전할 줄 안다는 말 두 번 다시 못 하겠다!”

① 기술에 있어 나는 한 수 아래

군인의 ‘운전 실력’을 보고 나면

자신이 딴 면허증이 가짜가 아닌지 의심하게 될 거예요.

급속 후진으로도 완벽하게 일렬 주차해요.

한 치의 빈틈도 없죠.

솜씨가 이 정도입니다.

차량 운전에 대해 말하자면

군대 내 ‘베스트 드라이버’는

셀 수도 없어요.

수송 트럭, 지프차, 군용 삼륜 오토바이

그냥 말뿐만 아니라

‘기술 점수 만렙’의 군인이

언제 어디서나 ‘분노의 질주’를 상영할 수 있죠.

트럭은 지평선 너머로 날 수 없다고 누가 그래요.

거대하고 맹렬한 돌격전차는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예요.

험난하고 깊은 여울 길을 만나면

트램폴린 타는 기분을 느끼게 해줘요.

‘기술 점수 만렙’의 군인에게

운전은 일상 기술이죠.

‘가장’ 우수함이 아닌 ‘더’ 우수함만 있을 뿐이에요.

탱크도 몰 수 있고

비행기도 몰고

항공 모함도 몰고

오토바이도 몰죠. 

② 그냥 노는 것이 아니라 ‘차’를 마음대로 가지고 논다.

부대에서 배출한 인재

‘신의 경지’에 이른 군인의 솜씨는 끊임없이 연출돼요.

지게차를 한 대 주면

‘사람과 차’가 하나가 된 모습을 보여주죠.

바늘 위치 바꾸기

78초 안에 0.5톤 지게차를 운전해

직경 1mm 포크 암의 포크로

탁자 위에 직경 1.5mm의 바늘구멍 4개를 꿰어

우측 탁자 위에 올려놓았어요.

탄피 쌓고 동전 줍기

1.5톤 지게차를 몰고

규격 3.5cm 탄피를

25cm 4개 높이로 쌓아 올려요.

지게차 포크로 마찰 반작용을 이용해

동전을 들어올려

포크 위에 얹은 후

탄피에 넣어요. 

포도주 따르기

1톤 지게차를 운전해

6개의 포도주 잔을 3층 높이로 쌓아요.

지게차의 포크를 사용해

와인 병마개를 막고 있는 구멍에 넣고

코르크를 뽑아요.

쇠 걸이에 걸린 가는 실을 풀어

포도주 잔에 골고루 와인을 따라요.

③ ‘만능 베스트 드라이버’ 군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합격점을 받은 ‘만능 군용차량 운전수’는

수천만의 생소한 경로와

반복된 훈련으로 완성돼요.

각기 다른 지형의 상황에서

넘어지고 다듬어지는 것이죠.

비범한 운전기술 뒤에는

하루하루를 실전처럼 연습에 임했던

그들의 노력이 있어요.

미세함의 차이가 승부를 결정하죠.

훈련장에서의 1초와 1리가

전장에서의 승산 1점이에요.

차에 오르면 운전에 능하고 차에서 내리면 전투에 능한

그들은 바로 중국 군인

‘군대의 군신’에게 환호를!

인민망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중국군시망(中國軍視網). CCTV뉴스, 팔일(八一)TV, 중경공청단(重慶共靑團) 내용 종합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608
  • 홍콩 "명보"보도에 따르면 홍콩 "신랑담로(新娘潭路)"는 폭주족의 사망의 거리로 불리운다. 최근에도 한쌍의 차애호가 련인은 개조한 미쓰비시 캠핑카를 끌고 신랑담로에서 고속으로 질주하다 길옆의 나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두사람은 당장에서 절명하였다. 전문가들의 타이어를 보고 초보적으로 분석한데 의하면...
  • 2013-10-31
  • 자유시리아군 병사 무함마드 군이 28일(현지 시간) 시리아 알레포의 부스탄 알-바샤 지구에서 정부군 저격수들을 피해 뛰어가고 있다. 올해 13세인 무함마드 군은 아버지가 시리아 정부에 저항하다 숨진 뒤 자유시리아군에 입대했다. 사진의 총은 무함마드 군의 아버지가 쓰던 총이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 2013-10-31
  • 예술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유치원교원직에 몸담고 있는 리동매(李冬梅) 그녀는 올해 20살 앳된 처녀이다. 이런 그녀가 백혈병으로 알고 계시는 아버지를 살리려고 인터넷에 혼인광고를 냈다. 혼인조건은 간단명료했지만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우리 아버지 수술비 30만원을 지불하면 저는 그사람과 결혼할수...
  • 2013-10-30
  • 10월 29일 장춘시에서 특대교통사고가 발생하여 7명이 사망하고 2명이 상했다. 사고는 29일 12시경 장춘시관성구 북개선로와 북4환 교차지역에서 발생, 화물차와 뻐스의 충돌로 뻐스가 전복하면서 차안에 있던 7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다. 현재 사고원인은 조사중이다.    신화넷
  • 2013-10-30
  •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 중국인 이민자가 어린 조카들을 포함해 친척 5명을 흉기로 난자해 숨지게 한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희생자 가운데 9세와 7세 녀자아이, 1세 남자아기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고, 5세 남자아이와 이들의 어머니인 리교진(李巧珍)은 린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범행 용...
  • 2013-10-30
  • 이 세상은 장애인들도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휠체어를 탄 채 저공낙하를 하는가 하면, 위치만 가늠한 후에 백발백중을 하기도 하며, 다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산야를 횡단하는 경기에 도전하거나, 팔이 없는 여성이 검은띠 태권도를 입고 있는 등 이러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사실 믿을 수 없거나 신체가 건강한 사...
  • 2013-10-30
  • 2013년 10월 29일 광동성 혜주시 중개고신구(仲恺高新区) 공안분국 진강파출소, 혜신파출소와 혜환파출소 등 관할구역에서는 두대의 헬리콥터를 마약퇴치운동에 투입하였다. 중개고신구 공안분국에서는 두대의 헬리콥터로 관할구역 창공에서 공중마약퇴치 운동을 위하여 순찰을 진행한다. 이는 중국에서...
  • 2013-10-30
  • 10월 28일  검은 연기에 잠겨있는 심양은 한메터 앞도 잘 안보일 정도로 스모그 현상이 심각했다. 전시 11개 공기질량 측정하였다. PM2.5 지수는 크게 상승한 걸로 밝혀졌다. 당일 미세먼지 농도는 하루평균 농도 233㎍/㎥여서 전날 미세먼지 농도가 하루평균 농도 121㎍/㎥에 비하면 두배 상승하...
  • 2013-10-30
  • (AP=연합뉴스) 미국의 최첨단 스텔스 구축함 줌왈트호가 28일(현지시간) 미 메인주 바스의 케네벡 강에서 드라이 독을 떠나 진수되고 있다. 해군 최대 규모의 이 구축함은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데다 사거리 160㎞의 155㎜급 함포를 장착하고 있으며, 헬리콥터와 무인기의 이착륙이 가능해 '항공모함 킬러'로도 불린...
  • 2013-10-30
  • 28일 7시 20분경, 324국도에서 천주방향으로부터 달리던 화물차가 복건성 진강시에서 달려오는 하이야를 피하려다가 컨테이너가 뿌리우는 바람에 지나가던 블랙 오디차를 납작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고로 오디차에 탑승했던 1남1녀가 부상당한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 2013-10-29
  • 최근, 웨이보에서 급속히 퍼져나고있는 연변병원에 간 "침착한 형(淡定哥)"사진을 확인한데 의하면 머리에 과실칼이 박힌채로 병원을 찾은 이 사람의 사실은 진실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그가 찾은 병원은 연변병원이 아닌 연길시병원이라고 한다. 연길시병원의 한 의사에 의하면 병원측은 이사람을 검사한후...
  • 2013-10-29
  • 28일 오전 정주시 "성윤금수성"(盛润锦绣城)  동쪽외벽을 회칠하던 한 녀성이 실족하면서 추락하여 사망하였다. 사고현장에 있던 동료일군들의 제보에 의하면 사고발생  5시간만에 경찰에 제보했다고 한다. 경찰이 제보를 받고 출동하였지만 현장관계자의 거센 항의로 조사를 ...
  • 2013-10-29
  • 10월 28일 오전, 사천신문넷의 보도에 따르면 남충교통경찰1대대와 중급인민법원이 중형뻐스의 습격을 받아 중급인민법원의 5대 경찰차가 심하게 파손되였으며 경찰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남충교통경찰1대대와 남충시중급인민법원 현장은 수라장이 되였다. 범인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방모(庞某)는...
  • 2013-10-29
  • 10월 24일 하북성 무한의 한 가정집에서 장강기슭에서 한마리 남생이를 발견하였다. 남생이의 등딱지는 길이 40센티미터 너비 30센티미터나 되였다. 남생이 "년세"를 따지자면 반백이 넘는걸로 추정되였다. 10월 27일 수생동물을 전문 키우고 연구하는 동호해양세계사업일군들한테 이 남생이를 보내기전 이 집에서는 린근에...
  • 2013-10-28
  • 북경시간 27일 오후 중국축구 을급리그 준결승전 하북성팀대 산동성팀과의 하북성 홈장경기에서 하북성을 1-0으로 이긴 산동성은 원정경기와의 성적을 합산해도 갑급진출에 실패하게 되자 어긋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하북팬들을 구타하였다. 그들은 하북팬들의 대형버스도 부스면서 하북팀 선수와&...
  • 2013-10-28
  • 2013년 10월 27일 오후 5시경, 남창시 제1병원에서 한 낯선 남자가 90후 녀호사를 랍치하여 병실에서 경찰과 대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약 1시간 대치후에 간호사가 기회를 보아 흉기를 쳐서 떨어뜨리며 소리치자 문밖의 경찰이 치고들어가며 법죄 혐의자를 제압, 간호사는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간호사는 목과 손목에 가벼...
  • 2013-10-28
  • 북경 고궁앞에서 짚차 한대가 천안문 입구의 교각 보호대와 충돌, 탑승객 3명과 관광객 2명을 포함한 5명이 숨졌다고 신화넷 등이 28일 보도했다.이번 사건은 이날 낮 12시5분께 짚차 한대가 천안문 광장과 고궁을 련결하는 금수교(金水橋)로 돌진해 금수교 보호대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이 사건으로 차안에 있...
  • 2013-10-28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