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400여마라의 백조가 신강 코를라시 공작하(孔雀河)에서 서식하면서 월동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러 찾아왔다.
코를라시원림록과관리국 원림감찰대대 백조중대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2006년 백조가 코를라시 공작하에서 겨울을 보내는 것을 처음 발견했고 이후 개체수가 해마다 증가했다. 이와 함께 백조들이 매년 이곳에서 서식하는 시간이 최초의 50여일로부터 현재의 180여일로 증가됐다. 백조는 이미 코를라시 시민들이 매년 기대하는 '옛친구'가 되였고 이 도시의 새로운 명함장이 됐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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