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병원 3명 의사 호북 향발!...제1진 의료팀 138명
[ 2020년 01월 26일 06시 28분   조회:7962 ]

1월 26일 정월 초이튿날, 연변대학교 부속병원 호흡과 주임의사 왕아암, 감염질병과 부주임의사 진녕, 중증과 주치의 주성걸이 장춘으로 이동해 길림성 호북지원 의료팀에 합류하여 호북성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중 왕아암 의사는 길림성 호북지원 의료팀 보통구급치료팀의 제3팀 의료팀장을 담당하였다.
 
 


호북지원 의료팀 출정식
 

연변대학 부속병원 책임자가 의료팀을 배웅
 
  호북성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페염 의료 구제작업을 전력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국가위생건강위 업무배치에 따라 길림성은 앞다투어 지원한 전성의 의무일군중에 삼급갑급 종합병원의 호흡과, 중증과, 감염과 등 관련과의 의료진 135명과 행정인원 2명을 선발하여 길림성 지원의료팀을 구성하여 호북성으로 의료지원사업을 진행하도록  파견하게 된다. 각 분대 의료팀은 26일 오후 개인방호 강습훈련을 진행한후 단체로 출발하게 된다.
위험을 무릅쓰고 출발하는 
 
“백의 용사”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들이 안전하기를 바란다!
그들의 개선을 기대한다!

중앙인민방송
各地医疗队驰援武汉



1月25日,根据国家卫健委统一部署,由138名队员组建的四川省第一批援助湖北医疗队正式出发,赶赴湖北援助新型冠状病毒感染的肺炎救治工作。第一批援助湖北医疗队由来自四川大学华西医院、四川省人民医院、四川省第四人民医院、西南医科大学附属医院、川北医学院附属医院、成都医学院第一附属医院、成都中医药大学附属医院、四川省第二中医医院、西南医科大学附属中医医院等医疗单位呼吸科、感染科医师和护理人员组成。图为四川援助湖北医疗救援队的队员们。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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