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약속을 기억해 주십시오!
[ 2020년 02월 20일 11시 01분   조회:7658 ]



아무리 어두운 밤이라도 새벽을 맞을것이다. 

아무리 심각한 역정이라도 모두 지나갈 것이다.

네가 있기에 나는 더 용기가 난다.

이 길은 진창에서 아름다운 경치로, 

우리의 약속을 기억해 주십시오!

 

CCTV중앙방송에서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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