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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雄回家속보】연변 최고 례우로 영웅들 맞이

[ 2020년 04월 07일 12시 54분 조회:9839 ]

[2보] 연변 최고 례우로 영웅들 맞이

연변주 무한지원 의료팀의 25명 팀원들이 13시에 드디여 고향땅을 밟았다.

13시 05분 고향임민들의 뜨거운 환영속에서 백의 전사들은 연변주정무청사 남쪽광장에 도착했다.

13시 30分，연변주정부 관계자들이 환영식에 참석했다.

[1보]

귀가길에 오른 연변 25명 무한지원 백의전사들

연변주 무한지원 의료팀의 25명 팀원들이 14일간의 집중 휴식정비시간을 마치고 오늘(7일) 드디여 집으로 돌아오고 있다. 무한지원 의료팀의 25명 팀원들은 장백산에서 휴식정비시간을 마치고 성위생건강위원회, 장백산관리위원회에서 이들을 위해 거행하는 환송식에 참가했다.

이들은 5개 차량에 나뉘여 탐승했고 친인들은 12시부터 연변주정무중심에서 대기중이다.

연변에서는 최고 례우로 영웅들을 맞이하게 된다.

사진 연변조간신문

파일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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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연변의료대원들 식수로 무한과 작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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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포토로 보는 연변의료팀 장백산공항 도착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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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성조선족미술촬영서예협회 단동분회 사진 작품 전시

徐炳侓一秋天的旋律吕明爱一妈妈的手艺康永哲一祝您长寿李永春一传统风味李正均一收获戴世权一泡菜李丹一我的生日金美和一丰收的喜悦崔明河一鸭绿江畔金成一一仙境曲金正一一天上人间金豪一开心时刻金铉杰一粒粒皆辛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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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알림이’ 글밤과 함께 ‘노래로 듣는 우리 민족 이야기’

위챗공식계정 ‘글밤’ 500회 기념 특집 ‘력사가 노래가 될 때-노래로 듣는 우리 민족 이야기’문화콘서트 글밤 및 출연자 일동 문화콘서트인 ‘력사가 노래가 될 때-노래로 듣는 우리 민족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주말을 알차게 채워 주었다. 조선족 문화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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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운동]애국주의 고양하고 멋진 인생 성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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