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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방표 생태건강제품에 민족의 브랜드꿈 담아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4월4일 13시46분    조회: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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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름 : 박원일

누구에게나 그 사람만이 가진 고유의 에너지가 있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주위 사람들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런 면에서 상해박방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박원일 사장(48살)은  누구보다 강한 에너지를 지닌 사람이다. 지칠줄 모르는 그의 에너지는 꿈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오뚝이’ 정신으로 이어졌으며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끝에 출시한 ‘박방’ 브랜드 생태건강제품은 주위 많은 이들에게 건강과 복음을 가져다주고 있다.
 
제품화의 꿈을 싣고 천만리
 
“아버지의 전통밀방을 제품화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
 
7일, 연변 행차 연길에서 만난 박원일 사장의 목소리에는 남다른 기백이 넘쳐 흘렀다.
 
도문에서 유명한 중의사로 활약하던 아버지의 신변에서 보고 듣고 자라면서 의사로서 치료할 수 있는 환자는 제한되여 있다고 생각해 19살 때부터 가지게 된 막연한 꿈,  그래서 중의대학에 붙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기대와는 달리 향후 제품화 연구와 생산에 밑거름이 될수  있는 북경기계공업학원 정밀기기전업을 선택했다는 그이다.
 
대학을 졸업한 후 일본에서 10년간 반도체업계에서 일하다가 상해주재로 파견되여 근무, 일본으로 복귀하라는 바람에 회사를 그만두고 잠간 무역사업을 하면서도 전통 밀방으로 생태 건강 제품을 만들려는 그의 노력은 사그러들지 않았다.
 


결국  10여년의 탐색과 연구를  거쳐 2014년에 과감히 미농미부라는 브랜드를 가진 기능성 화장품을 만들었다. 효과가 좋아 인정을 받았지만 판로가 쉽지 않았다. 결국 수십만원을 날리고 원점으로 돌아오는 창업의 고배를 마시는 수밖에 없었다.
 
“제 자신의 한계를 느끼게 되였어요. 시장영업이나 자금조달 능력의 부족점도 절실히 느끼게 되였구요.”
 
하여 그 방면에 경험과 실력이 뛰여난 두 친구와 손잡고 또다시 고전의 돛을 올리기 시작했다. 밤낮이 따로 없는 세밀한  연구를  거쳐 제품의 질도 업그레이드 시켰고 소비자 체험을 통한 제품의 신기능 확인도 확실히 타진하였으며 연구, 생산, 판매를 일체화한 새로운 전략의 새로운 브랜드를 내왔다. 그것이 바로 요즘 뜨는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박방’ 브랜드 제품이다.
 
두건의 국가 전매특허 획득
 
2016년 8월에 상해자유무역구에 천연 중의약 밀방을 기초로, 50여년의 전통밀방을 계승한 기능성 화장품 및 건강식품과 의료기기 개발, 생산, 판매를 일체화한 회사인 상해박방과학기술유한회사를 설립한 박원일 사장은 지금까지 모두 9가지 ‘박방’ 브랜드 제품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유지목캔디 및 그 제조방법기술과 유지단백아교 및 그 제조방법기술로 국가 전매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방부제 없는 천연재료를 사용하고  피부 재생력을 활성화시켜 피부 자체의 내적 동기를 끌어내는 원리로 작동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기능성 화장품에 이어 소염, 진통 제거 효과가 탁월한 박방 파스(百消通), 그리고 샴프, 욕창고, 목캔디, 다이어트캔디 등 국가 전매특허기술을 응용한 ‘박방’ 브랜드 제품들은 찾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 상품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게 됐다.
 
“만드는 것은 무엇이든 자신이 있습니다. 겁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제품을 만들어 박방제품을 연변의 명물로, 민족의 명물로 만들고 싶습니다.”
 
박원일 사장은 연변에서 만들 수 있는 제품은 연변에서 만들어 연변사람들의 취업에도 도움을 주고저  인후염 등에 좋은 목캔디와 다이어트 캔디는 연길아동식료품공장에 위탁하여 생산하고 있다.
 
장애인돕기에 솔선수범
 
‘박방’ 제품이 인기를 타면서  박원일 사장은 주위의 어려운 사람 특히 몸이 불편하여 고통을 받는 장애인들에 대한 온정의  손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연변지체장애인협회에 일년동안 매달 1000개씩 파스를 무상으로 지원해주었는 하면 빈곤장애인들에게 제품을 선대해주어 그들이  아무런 부담이 없이 물품을 판매, 거기에서 생기는 차액을 얻게 함으로써 그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상해에서 열린 ‘중국 첫 무장애문화절’에 가치가 50만원에 달하는 ‘박방’ 고약을 지원해주는 등 사회공익사업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었다.
 
“자선사업은 기업가로서 응당한 일입니다. 사회에서 얻은 사랑은 사회에 보답해야 합니다.”
 
꿈을 위해 의사를 포기하고 기업오너를 선택하게 된 박원일 사장, 그는 기업가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이같이 밝히면서  박방 제품을 연변의 명물로, 민족의 명물로 만들기 위해 생태 건강에 좋은 더 많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리라 다짐했다.

글 차순희/사진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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