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도적을 울린다" 배용식씨가 추천하는 우리집 지킴이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4월19일 11시25분    조회:766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인물이름 : 배용식

 

[월드옥타 길림경제인 순방]

길림시 안광상무(安广商贸)유한회사 배용식대표

프로필:

1978 교하시출생

대련 모한국회사 직원으로 사회에  진출

한국본토 다년간 회사근무 경력

2015 길림시安广商贸유한회사 설립 법인대표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

월드옥타 길림지회 회원

 

2015년무렵 한국에서  나가던 회사생활을 접고 귀국한것은 지문키(指纹锁)시장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아냈기문이죠."

당시 한국은 지문키가 상당히 보급되엿던 시기이지만 중국에서는 지문키의 시장을 노크하는 단계였다고 하는 배용식대표는 중국에서도 바야흐로 지문키시대가 열리리라 확신했다.

예일지문키로 선택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예일(耶鲁)지문키브랜드는 1840년에 창립되여 자물쇠로 출발했던 미국의 백년기업 브랜드로 현재 세계가 공인하는 지문키시장의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기업이 되여  셰계 150여개국에서 판매되고있다.

용식대표는 길림시대리상권을 획득하여 길림시 강완로 본점을 두고 길림시오야종합쇼핑몰길림시 화생가전매장에 륙속 입점했다.

"저희 지문키는 4가지 열림방식입니다지문비밀번호카드열쇄로 되여있으며 보안장치는 업계에서 따라올자가 없을만큼 독보적인것들도 있죠."

지문인식의 경우 20개까지 인식이 가능하다.

 

 
'도적을 울린다'는 예일지문키를 소개하는 배용식대표

 

요즘 매체에서 루차 보도된 도적들은 문구멍(猫眼)으로 지문키도 따고들어오지만 예일의 제품은  문구멍도적들을 울게 만든다"

예일의 확실한 보안성과 편리한 기능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상대적으로  국산제품을사용햇던 고객들도 예일지문키로 다시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이어지고있다.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 조약걸회장과 배철훈상무부회장도 예일의 고객이라며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배용식대표는 아직 조선족들에게 예일을  많이 알리기에 노력중인데 예일은 재품도 우수하지만 서비스도 일류임을 강조했다.

 

 

배용식대표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 송년회에서 

 

배용식대표가 추천하는 우리집 지킴이예일지문키 믿어봐도 될법하다고 생각하지만 가격대는 얼마인지 궁금한데 국산제품보다는 각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이라고 소개한다.

예일지문키외에도 배용식대표는 한국전기장판전기옥매트와 각종 바닥재도 판매하고있다상기제품들은 모두 한국직수입제품이며 친환경제품으로 고객들로부터 선호도가 높다고 한다.

길림신문 차영국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624
  • “옷이 날개”라고 했다. 그만큼 옷은 하나의 품위이면서 한 민족에게는 문화이고 령혼이며 기상이다. 2008년 중국조선족복식(服饰)이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되고 연길시성월민족옷공장이 그 보호단위로 선정됨에 따라서 대표성 전승인의 일원으로 된 최월옥 공장장은 더 없는 영광과 자부심을 안고&n...
  • 2018-07-27
  • 노래로 엮어가는 “군인본색” -조선족군인작곡가 상남 군인생활 30여년간 록색의 군영에서 부터 서남변강의 전방초소까지, 눈덮인 북방의 림해설원에서 남해의 야쟈숲까지 군인이지만 총을 들지 않고 자신의 특유한 예술기량으로 “군인본색(军人本色)” 등 전국의 방방곡곡에 울려퍼...
  • 2018-07-26
  •    '항전 14년' 교재 기입에는 그의 공로가 컸다   (흑룡강신문=하얼빈) 동북항일련군로전사, 전 흑룡강성정협부주석 리민 녀사가 21일 94세를 일기로 세상과 작별했다.   그는 조선족 대표인물의 한사람이자 그 시대의 전기였다.   '항전 14년' 정식 교과서에 기입, 가장 큰 소원 실현 ...
  • 2018-07-24
  • 연신소학교 최경옥 교원     인민교원의 최고의 영예인 전국모범교원(教书育人楷模) 2018년도 평의선발에서 연길시연신소학교의 최경옥 교원이 각 성 2명, 전국 64명 뿐인 립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연변과 조선족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서도 학생들을 이끌고 19일...
  • 2018-07-24
  • 칭다오커은치과병원 박창식 원장   이창구 커은병원의 박창식원장이 최첨단 의료설비를 소개해주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만 기자=산둥성 나아가 중국에서도 유명한 커은(可恩KEEN)치과, 산둥성 더저우(德州)에서 치과병원으로 출발한 만소화 동사장이 이끄는 커은그룹은 현재 더저우, 즈보...
  • 2018-07-20
  •     (흑룡강신문=하얼빈) 류설화 연변특파원= 18일인 어제, 중국조선족음악계의 큰 별인 작곡가 박서성 선생이 갑자기 서거했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을 침통한 슬픔에 잠기게 했다.      ‘선생님은 내게 음악을 가르쳐주셨을 뿐만 아니라 인간과 인생의 도리도 깨우쳐주신 아버지같은 분이셨습...
  • 2018-07-19
  • “중국 동포들은 포석의 ‘낙동강’으로 민족혼 되새겼지요” 중국 연변동포들이 조명희 선생의 민족혼을 일깨우고자 ‘연변포석조명희문학제’를 17년 동안 자체적으로 열고 있다. ‘연변포석조명희문학제’에서 이임원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석抱石조명희趙明熙(1894~19...
  • 2018-07-18
  • 우리 민족 전통무용은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이다. 무용수들의 현란한 춤사위는 관객들의 혼을 쏙 빼놓기도 한다. 그런 마력을 지닌 우리 춤으로 무대우에서 빼여나게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가 있다, 그가 바로 대형무극 ‘아리랑꽃’에서 주인공 역할을 거뜬히 소화해내며 우리 겨레의 아름답고 우아한 자태...
  • 2018-07-11
  • “우리는 모두 조선족이다”의 저자 신혜란교수 인터뷰       ▲사진= 한국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신혜란 교수.      “조선족은 우리의 미래일 수도 있다” 조선족 관련 연구를 발표하고 나서 이런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는 서울대 신혜란교수가 쓴 “우리는 모두 ...
  • 2018-07-10
  •          “귀촌했다면서? 뭐하고 사냐?”   “농사 짓지ㅋㅋ”   귀농, 대개 정년퇴직 후 고향이 그리워 시골로 가는 중장년층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감자 캐고 모내기하며 로후를 만끽하는 모습이랄가? 하지만 여기 34세 박광호씨는 새시대 농군이 되고싶어 3년전 고향...
  • 2018-07-09
‹처음  이전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