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도적을 울린다" 배용식씨가 추천하는 우리집 지킴이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4월19일 11시25분    조회:773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인물이름 : 배용식

 

[월드옥타 길림경제인 순방]

길림시 안광상무(安广商贸)유한회사 배용식대표

프로필:

1978 교하시출생

대련 모한국회사 직원으로 사회에  진출

한국본토 다년간 회사근무 경력

2015 길림시安广商贸유한회사 설립 법인대표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

월드옥타 길림지회 회원

 

2015년무렵 한국에서  나가던 회사생활을 접고 귀국한것은 지문키(指纹锁)시장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아냈기문이죠."

당시 한국은 지문키가 상당히 보급되엿던 시기이지만 중국에서는 지문키의 시장을 노크하는 단계였다고 하는 배용식대표는 중국에서도 바야흐로 지문키시대가 열리리라 확신했다.

예일지문키로 선택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예일(耶鲁)지문키브랜드는 1840년에 창립되여 자물쇠로 출발했던 미국의 백년기업 브랜드로 현재 세계가 공인하는 지문키시장의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기업이 되여  셰계 150여개국에서 판매되고있다.

용식대표는 길림시대리상권을 획득하여 길림시 강완로 본점을 두고 길림시오야종합쇼핑몰길림시 화생가전매장에 륙속 입점했다.

"저희 지문키는 4가지 열림방식입니다지문비밀번호카드열쇄로 되여있으며 보안장치는 업계에서 따라올자가 없을만큼 독보적인것들도 있죠."

지문인식의 경우 20개까지 인식이 가능하다.

 

 
'도적을 울린다'는 예일지문키를 소개하는 배용식대표

 

요즘 매체에서 루차 보도된 도적들은 문구멍(猫眼)으로 지문키도 따고들어오지만 예일의 제품은  문구멍도적들을 울게 만든다"

예일의 확실한 보안성과 편리한 기능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상대적으로  국산제품을사용햇던 고객들도 예일지문키로 다시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이어지고있다.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 조약걸회장과 배철훈상무부회장도 예일의 고객이라며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배용식대표는 아직 조선족들에게 예일을  많이 알리기에 노력중인데 예일은 재품도 우수하지만 서비스도 일류임을 강조했다.

 

 

배용식대표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 송년회에서 

 

배용식대표가 추천하는 우리집 지킴이예일지문키 믿어봐도 될법하다고 생각하지만 가격대는 얼마인지 궁금한데 국산제품보다는 각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이라고 소개한다.

예일지문키외에도 배용식대표는 한국전기장판전기옥매트와 각종 바닥재도 판매하고있다상기제품들은 모두 한국직수입제품이며 친환경제품으로 고객들로부터 선호도가 높다고 한다.

길림신문 차영국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60
  • 지린성 김시자민속식품유한회사 김시자 이사장을 만나   김시자(金時子) 프로필   1956년생   1972년 9월ㅡ1979년 영길현 삼가자향 화평초등학교 교원   1980년ㅡ1985년 창춘경제개발구 락동촌 6사 사장   1986년ㅡ1995년 창춘시춘진식품공장 공장장   1996년ㅡ2001년 창춘경제기술개발구 민속촌개장집 경리  ...
  • 2011-11-11
  •  중•한 교류 20년, 한국통 조선족 숫자 점차 증가   한국 최대 건축종합회사 동일건축에 건축사로 입사 심봉학   (흑룡강신문=선양 2011-11-10)초기 중국인의 한국 진출이 쉽지 않았던 시기에 중국에 밀려왔던 한국인 중 '중국 '이 되기를 꿈꾸던 많은 이들이 있었고 지금도 수많은 한국인의 중국 러시가...
  • 2011-11-11
  • 남양공예품회사 신현호씨 그린월드 중국대표로 탈변 남양악세사리회사의 신현호(1974년생)씨가 상승가도를 달리던 악세사리업에서 서서히 손을 접고 대한영락물업관리서비스유한회사 청도그린월드의 대표로 탈변해 화제다. 신현호는 흑룡강성 해림시 구가향 태생으로1998년 청도에 진출 한 그는 한국회사에서 생산과장, 부...
  • 2011-11-08
  • 단돈 천원으로 일궈 낸 성공 신화   선박제조의 꿈을 키워가는 박광석리사장   청도무학선박기계유한회사의 박광석리사장은 단돈 천원을 들고 청도에 진출해 8천여만원의 고정자산을 가진 성공을 한 기업인이다. 길림과학기술학원일본어전업을 졸업하고 고향인 돈화에서 4년간 교원생활을 하며 길림성우수교원을...
  • 2011-11-07
  • 원 매하구시제지공장 당위서기 서춘원로인 [길림신문 2011-11-05 리창근 기자] 매하구시에 거주하는 올해 81세나는 서춘원로인은 지난세기 60년대 연변 국영석현제지공장의 기관당총서기 겸 조직부 부부장으로 사업하였다. 1966년2월 중앙경공업부의 지방공업을 지원할데 관한 명령을 받고 매하구에 전근되여 와서 매...
  • 2011-11-07
  • 당신의 안전 내가 책임집니다  감시카메라시장이 당지인들의 개입으로 백열화되고있는 상황에서도 불패의 위치를 지키고 있는 젊은이가 있어 화제다. 바로 손영준(73년생)이다. 1997년도에 고향 화룡을 떠나 청도에 진출한 손영준은 2004년도부터 시작해 감시카메라를 경영하였다. 손영준의 청도우주통신기재유한회사...
  • 2011-11-04
  • 가격과 질량으로 승부한다  리가네둘째 자동차정비업체 리영파사장 청도에서 가장 싼 자동차정비업체를 만들터 청도시성양구흑룡강로와 중경북로를 잇는 조홍로(赵红路)에 위치한 리가네 자동차정비업소는 리영파씨(72년생)가 차린 자동차정비업소이다. 1998년도에 청도에 진출한 리영파씨는 자동차부품을 공급하는 회...
  • 2011-11-04
  • [연변인터넷방송 2011-11-03] 연변주내 유일의 기계화순대생산업체인 시골외할머니순대가공부를 찾아서   “순대는 가공이 번거롭고 까다로운 음식입니다. 연변에 김치나 떡을 만드는 공장은 수십개인데 비해 정규적인 순대공장이 없는 리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1일, 기자가 연길시 조양천진에 자리...
  • 2011-11-03
  •  [인터넷료녕신문 2011-11-01 김창영 기자]  심양시 화평구 태원남가 88호는 새륭(賽隆)안경광장이다. 이 광장 1, 2층에는 크고작은 안경가게가 600여개나 되는데 그중 유일하게 조선족이 경영하는 점포가 있으니 바로 2층 29번 “시야안경”점이다. 사장은 올해 34세인 리정일씨.   고향이...
  • 2011-11-02
  • 흑룡강성밀산시련주산 태생인 정광모(64년생)는 목단강대학을 졸업후 흑태조중에서 교편을 잡다가 가난이 지겨워 청도에 진출해 성공한 기업인이다. 1994년에 청도에 진출한 그는 한국회사에서 출근하면서 변함없는 자세로 꾸준히 기술을 익혔고  1999년에 20만원을 투자해 독립의 길을 걸었다. 6명의 로동자와 함께 ...
  • 2011-11-0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