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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관선생 100년 가족사에 깃든 중국조선족문화 발자취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7월4일 16시49분    조회: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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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름 : 김희관

 

 

 

 

 

 

 

 

 


길림신문 안상근 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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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인 최기자선생님을 만나다   허련순   그때는 그랬다. 기회만 있으면 최기자선생님을 졸졸 따라 다녔다. 문학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작가가 되고 싶었던 철없던 시절이였다. 고중을 졸업하고 귀향하여 신풍촌에 내려왔던 1972년 그해,  나는 대대 문예선전대에서 문자창작을 전담하시는 최기자선생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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