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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관선생 100년 가족사에 깃든 중국조선족문화 발자취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7월4일 16시49분    조회: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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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름 : 김희관

 

 

 

 

 

 

 

 

 

길림신문 안상근 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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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사업에 종사한후 17년동안 김영매는 문제소년들을 바른길로 이끌고 그들의 성장에 줄곧 관심을 돌렸다. 김영매는 북경시3.8홍기수와 북경시검찰기관 선진개인, 북경시검찰기관 미성년자검찰업무기준병의 영예를 따내고 제7감찰부를 이끌어 전국청소년권익수호부서, 전국녀성문명서문, 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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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부적이라고요? 절대적인 노력형입니다.”
    속산으로 중국을 놀래운 조선족‘속산 천재’오미령 인터뷰를 받고 있는 오미령씨. # 6살에 속산(珠心算)을 배우기 시작하여 11살 되던 해에 전국 선발시험을 통과하며 중국인민해방군 속산팀에 선발. 12살이던 1995년 12월에는 군대에 입대하며 어린 나이에 집을 떠나 힘들 법한 군대생활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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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3대 예술대 ‘싹슬이 합격’한 조선족 수험생
      　　이        름:  장현정(张贤静) 　　출  생  지:  길림성 　　민       족:  조선족 　　지원전공:  연기학과 　　입시성적:  중앙희극학원 9위, 북경영화학원 전국 2위, 녀학생 성적순위 전국1위, 상해희극학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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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서 사회보장법을 가르치는 조선족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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