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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노래하는 조선족 가수 윤행성, 청아한 음색 그대로 간직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10월29일 08시30분    조회: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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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름 : 윤행성

“흰 눈이 내리네” 등 수많은 명곡들을 불러 관중들의 사랑속에 20여년간 연변의 무대에서 활약했던 윤행성씨, 15년간의 미국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윤행성씨가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85년 연변인민방송국에서 조직한 자치주 마이크식 통속창법콩클에 참가한 후부터였습니다. 그번 콩클에서  통속가곡 <들놀이 가자, 꽃놀이 가자>로 일등의 월계관을 안았습니다. 또한 제1차 전국조선족성악콩클에서 1등상, 조선 평양 “4월의 봄” 국제예술절에 참가하여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당시 윤행성씨는 “낳은 정 키운 정”, “민들레꽃”, “갈꽃”,  “사랑의 품” 등 TV드라마의 주제가 또는 삽곡을 불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으며  앨범 “꿈이 없다면”을 비롯하여 무려 13개의 카세트, CD앨범을 펴내기도 하였습니다.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가수 윤행성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윤행성가수의 인터뷰 영상은 아래 큐알코드를 클릭하거나 하단의 “阅读原文”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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