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박옥란변호사 북경DOCVIT(할빈)로펌 파트너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4월23일 11시10분    조회:154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인물이름 : 박옥란
박옥란 변호사

      장기간 상법, 행정법, 국제법과 국제 비즈니스관례 법률자문에 종사하며 탄탄한 실력을 다져온 할빈시의 박옥란 변호사가 최근 북경DOCVIT(할빈)로펌 파트너로 취임했다.

 

 

 

 

 

 

  1996년 흑룡강대학 법률학부를 졸업하고 선후로 동북림업대학 문법학원 법학석사, 일본요코하마국립대학 대학원 상법연구생 과정을 수료한 박옥란변호사는 외국 투자기업의 베테랑 법률고문으로 활약하며 외국인, 외국기업과 재중 외자기업의 의뢰에 최선의 답안을 제시하고 고품질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기업의 적법운영, 투자, 기업설립 및 인수 합병, 지적 재산권, 융자, 자유무역구 법률자문 등 메인 령역에서 오래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중, 한, 일 3국 법학 연구를 바탕으로 한 내공으로 의뢰인들에게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뛰여넘는 밀착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업계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할빈중재위원회 중재규칙(신판)의 한국어번역을 완수하였으며 론문 '한국행정지도법률문제연구' 는 업계의 공백을 메우며 중, 일, 한 교류와 합작에 리론적 근거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일본법, 한국법에 관한 다수의 론문을 유명 학술지에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북경DOCVIT로펌은 2003년에 설립, 중국에서 가장 일찍 회사화 관리를 실시한 규모화 브랜드 법률사무소이다. 금융자본과 대형종합프로젝트법률업무를 2대 핵심업무로 하고 있는데 장기간 중앙직속기업, 국유기업, 금융기구와 대형민영기업에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선후로 '전국우수로펌','북경우수로펌','전국변호사협회특별기여상', ALB아시아10대정품로펌, ALB년도로펌선구자대상, '상법'잡지년도로펌대상 등 영예를 취득했다. 2021년 1월5일 흑룡강사법청의 심사비준을 거쳐 북경DOCVIT(할빈)로펌을 설립했다.

  박옥란변호사는 북경DOCVIT(할빈)로펌은 향후 금융법률서비스와 고차원상법법률서비스를 핵심업무로 본사의 사모펀드, 자금관리채권, 인수합병, 부동산기초시설, 국제투자, 해외상장 등 업무령역의 자원우세를 빌어 '동북진흥법률서비스기지', '금융법률서비스디지털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흑룡강신문 진종호 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624
  •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감독 장률을 만나다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의 감독 장률은 일상에서 영화를 길어 올린다. 장률이라는 이름이 마치 현악기 같다고 생각했다. ‘장’이라는 음절의 팽팽함과 ‘률’이라는 음절의 울림이 공존하는, 손으로 튕기거나 활로 켜서 소리낸 듯한...
  • 2018-11-13
  • 6일(현지 시각)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20년 만에 한국계 연방의원이 탄생했다. 7일 새벽 4시 45분 현재 개표가 96% 이뤄진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제39선거구에 공화당 소속으로 출마한 영 김(한국명 김영옥·사진) 후보가 51.4%를 득표, 당선이 확정됐다. 영 김 후보는 연방의회에 입성한 최초의 한국계 여성이기...
  • 2018-11-09
  • 잊을 수 없는 남아공 취재길 김룡 길림신문사 스포츠 수석기자 다년간 길림신문사의 스포츠 수석기자로 물불을 가리지 않고 동분서주해온 것 같다. 중국축구 슈퍼리그, 갑급리그, 을급리그 등 국내 프로축구와 같은 대형 체육행사 취재는 물론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박지성자선축구대회, 전국동계...
  • 2018-11-07
  • "외국인이 두려움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제주서부터 시작해야"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언어가 통하지 않는 외국인에게 모든 게 다 벽일 수 있어요. 하물며 '법(法)'은 더더욱 모르죠."  인터뷰하는 전령현 제주대 교수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중국 국적의 중국변호사이자 ...
  • 2018-11-06
  • “한국에서는 연길(옌지)하면 여전히 부정적이고 낙후된 모습을 많이 떠올립니다. 동포들의 노력으로 이룩한 급속한 경제 발전과 도시 기반 시설 구축은 제대로 조명되지 않고 있죠. 시정부 차원에서 한국 IT·바이오 기업 투자 유치를 집중 지원할 계획입니다.” 안영걸 중국 연길시 서울주재대표부 대표...
  • 2018-11-05
  •     중국은행 서울지점금융부 대리 조선족 장연(张燕)은 최근 ‘중국은행 공청단위원회 제5기 가장 아름다운 청년직원 풍채 전시’에 선정돼 이목을 끌었다.   2014년 중국은행 서울지점에 근무하기 시작해서부터 5년간 장얜은 용감하게 책임지고, 남에게 뒤떨어지지 않고 참답게 학습하며, 열심히 일하...
  • 2018-11-01
  •       도시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을 조성하여 새로운 도시 재창조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조선족 녀성 기업인이 있다. 북경시 4순환도로 부근에 “성품 건축” 부동산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에 도서관과 살롱 문화를 도입하였으며 현재는 “마네 초지”라는 문화 예술 공간...
  • 2018-10-30
  • 라선건성그룹 안승룡대표 '건강한 도시개발을 꿈꾼다'   (흑룡강신문=하얼빈) 류설화 연변특파원= 최근, 조선 주택 수요 및 관련 건설투자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20년 사이, 조선의 주택 수요량이 0.6% 성장하고 신규건설투자 규모는 4000여억원에 달할것으로 예상했으며 현재 남포, 개성, ...
  • 2018-10-29
  • 중국 초고속원심분리기 창시자 김록송 연구원을 적는다     중국 원심기 분야의 제1인자 김록송연구원 /리옥화 찍음 해마다 소집되는 북경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년차회의 때면 단정한 외모에 엄숙하면서도 유머가 섞인 언어로 재치 있게 사회를 보는 김록송 연구원(1940년생)을 볼 수 있다. 중국과학원 생물물리...
  • 2018-10-27
‹처음  이전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