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미원조시기 파금은 자기의 몸과 마음을 다 바친 작가였다.
1952년 3월 31일에 평양에 도착하였고 4월이후로는 개성 제1선으로 나갔다. 그는 친히 항미원조전쟁에 참가하여 《영웅들속에서 생활》하였고 10월에야 귀국하였다.
그후 1965년까지 그는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와 그들에 대해 노래하는 글들을 많이 썼다. 이 시기 그는 새 시대를 구가하는 시편을 많이 썼고 영웅적 인민과 국제적 우호에 대해 높이 구가하였다. 1949년부터 1965년사이에 쓴 《영웅의 이야기》《단원(團員)》등 이야기들은 후에 영화 《영웅의 아들딸》로 개편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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