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김철호주임의사 조선족 첫 《중국의사상》수상
조글로미디어(ZOGLO) 2010년11월19일 15시50분    조회:2050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길림신문 김영자기자11-19 ]   연변대학병원(연변병원)김철호주임의사가 일전 인민대회당에서 있은 중국의사협회 제7기 《중국의사상》을 수상하였다.

중국의사(医师)상은 우리나라 의사업종 최고상으로서 2003년 중국의사협회서 설치, 전국범위, 서의, 중의, 구강의, 공공위생 등 의학전업별, 각성, 위생행정부문및 해방군후근부, 무장위생부, 신강생산건설병퇀 등 단위서 선발, 추선하여 생성한다.

연변대학병원 김철호주의의사는 조선족 첫사람으로 의사업종 최고상 본기《중국의사상》을 수상하였다.

길철호프로필:

●1962년 연변 돈화 태생

●1985년 연변대학 의학원 졸업 ,학교에 남았다가1992년부터 연변대학병원 (연변병원 )피부과주임, 부원장 등 직무 력임.

●2008년부터 연변대학병원 원장에 취임.

●박사. 주임의사. 교수. 박사생도사.

●연변주인대 대표.

●길림성피부병학과 인솔자며 길림성피부병전문위원회 주임위원

●중화의학회피부성병학분회얼룩병(瘢痕)과 증생성얼룩점연구센터 수석전문가

●중화의학회피부성병학분회 제12기위원회 상무위원

●길림성의사협 부회장

●해협량안의약위생교류협회리사

●중국의사협회제2기위원회 위원

●연변주 교육과학문화위생위원회 위원

●위생부의관사대형병원순찰전문가조 성원

●《특수 두드러기에 대한 조기 매독진단에서의 의의 및 림상분석》 등 론문 40여편 발표

●《피부미용과학》《피부성병학》등 다부 전업교재 편찬을 조직 혹은 주필 담당.

● 수차 국제학술세미나를 조직, 사회 ,우리나라 피부전업분야 국제학술교류와 합작을 크게 추동. 《피부외과악성종양과 얼룩치료》 등 새기술림상응용연구에도 앞장서 전업분야 높은 성망을 쌓아왔다.

●그의 림상연구대상이 국가자연과학기금지원과제, 길림성과학기술청 지원과제, 길림성교육청 지원과제, 오계평의학기금회지원과제에 입선, 연변과학기술진보대상에 선정되는 등 영예 획득 .

●길림성"5.1"로동메달 수상.

●돌출한공헌이 있는 중청년전업기술인재상(길림성위생계통) 수상.

●국무원특수수당금 향수

●10여명 박사, 석사생을 양성시킴

●우리성 첫H1N1류행성감기 감염자 구급치료와 H1N1에 대한 지역적 예방공제공사에 공헌이 돌출 , 표창을 받음 .

●《특색브랜드를 돌출히 하고 과학기술로 병원을 발전시키》는 병원발전리념과 《지고의 응집력과 엄격한 규범화관리로 최상의 효과성을 창출》하여야 하는 인문적인 관리리념을 병행 실현하여 병원의 의료, 교학, 과학기술, 경제적 및사회적 효과성을 높이는데 큰 기여을 하였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624
  • 문화현장, 오늘은 대외경제무역대학의 교수이며 중국 조선족문단의 이름난 수필가이신 서영빈선생님을 모시고 중, 한 양국 수필문학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아래는 그 인터뷰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적습니다. [img count='1' width=350' img] 기: 안녕하세요? 서: 안녕하세요, 저는 대외경제무역대학 한국...
  • 2005-08-29
  • 사회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오랫동안 번역사업에 종사해왔고 최근에 중한 실용번역사전을 펴낸 중국 민족번역국의 전홍열 교수를 모셨습니다. 녜, 반갑습니다. 전홍열: 반갑습니다. 사회자: 지금까지 번역사업에 종사해온 년한이 어떻게 됩니까? 전홍열: 지금까지 30년정도로 번여사업에 종사해왔습니다. 사회자:...
  • 2005-08-29
  • 중국 100대 명교수의 한사람-채미화 교수 인터뷰 정리 내용- 중국 100대 명교수의 한사람으로 불리우는 연변대학 조문학부 채미화 학부장, 교사생활에 종사한지도 어언 22년이다. 채미화 학부장을 만나 그녀가 그동안 걸어온 길들에 대해 알아본다. 기자(이하 기로 약칭):22년간 교사사업에 몸담아 오면서 그동안 걸어온 길...
  • 2005-08-29
  • 료녕성 심양시 소가툰구 신흥촌은 현재 1200여호(그중 호적을 갖고있는 호수가 820호이고 동북3성 각지에서 모여온 류동호수가 450여호)에 총인구 4000여명이 모여살고있는 조선족마을입니다. 지금 조선족사회는 일대 변혁의 소용돌이속에서 생존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많은 조선족학교들이 페교되고...
  • 2005-08-28
‹처음  이전 358 359 360 361 362 36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