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의 끝자락, 가을빛이 물든 관광지의 풍경은 여전히 수려하지만 우리가 머물렀던 자리는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자각의 끈을 놓아버린 일부 관광객들의 쓰레기투기로 인해 자연이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문명하고 성숙된 여행문화가 우리의 자연을 지키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경제수준의 제고와 함께 점점 보편화되고있는 휴일관광, 편하고 깨끗한 환경을 위한 우리 모두의 문명의식제고와 자각적인 실천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사진/글: 연변방송 허복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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