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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부르하통하 남안,십리 경관대 만들어진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0월11일 10시23분    조회:7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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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부르하통하량안은 연길시의 일대 풍경구다. 2012년 8월까지 부르하통하북안 경관대 건설이 한단락을 고했고 3기로 나뉜 부르하통하남안 경관대 신축, 개조 공사의 2기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들어섰다.

총투자가 1억원이 넘는 이 대상은 연길시 도시기초시설건설에서의 중점대상으로서 총길이가 5킬로메터된다. 조선족 풍정, 생태문화 구현과 시민건강운동장소 및 유보도시설을 포괄한 이 종합성 경관대 건설은 인행도, 록화미화, 정자 등 기초시설개조도 병진하고있는데 이미 60% 이상을 완수, 올해안으로 전부 완수한다고 한다.

3기공사는 명년에 착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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