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지질학회 관광지학 및 지질공원연구분회 등 기구의 주최로 가진 제1회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지질공원》평선에서 장백산국가지질공원이 돌출한 지질유적보호, 과학보급기여 등 우세로 14위에 뽑혔다. 전국적으로 30개 곳을 선정했는데 장백산이 우리 성 유일, 동북3성에서는 대련빈해지질공원과 함께 입선되였다.
《가장 아름다운 지질공원》 평선참가자격범위는 국토자원부에서 정식으로 명명한 국가지질공원으로 모두 102개 곳이 이번 평선에 참가했다. 인터넷투표로 60개 곳을 선정한후 다시 전문가평심위원회서 실명투표로 최종 30개 곳을 선정했다고 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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