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의 장씨녀성은 무한시에 있는 모 대학교 3학년에 다니고있는 《아들》이 QQ로 학교서 지금 미국 하버드대로 추천받을수 있는 훈련반을 내왔다는 소리에 귀가 솔깃해 관련 책임 《보도원》에게 전화로 자문한후 그 《보도원》이 알려준 은행계좌에 《아들》의 훈련비 1만 7900원을 입금했다.
돈을 입금시키고 5분후 장씨녀성이 다시 그 《보도원》에게 전화하니 전화가 꺼져있었다.
례사롭지 않아 장씨녀성은 아들한테 전화하니 아들이 웬 말인가며 그런 일 없다고 한다. 장씨녀성은 그제야 자기가 사기당했다는걸 알고 공안국에서 가서 신고했다.
QQ로 자기와 대화했던 사람은 아들이 아니라 아들의 QQ비밀번호를 도취해 자기와 채팅하여 사기친 사기군이였다.
장씨녀성은 울며 자책한다. 수상한데가 있었건만…
QQ에서 그 《아들》이 하버드대추천훈련반 얘기를 할 때 자기가 타자가 늦어 《아들》더러 직접 전화로 말하자 했더니 《아들》은 전화기를 물에 빠뜨려 통화가 안된다며 직접 성이 도가인 《보도원》의 전화번호를 알리면서 직접 《보도원》한테 통화해도 된다고 했다. 장씨녀성은 그래서 그 “보도원”과 통화를 했고 이제 남은 명액은 2명뿐이란 소리에 장씨녀성은 제꺽 아들을 훈련반에 꼭 넣어달라 부탁하고는 그길로 은행에 가서 돈을 찾아 알려준 계좌로 돈을 입금시켰던것이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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