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 훈춘시에서는 계획출산가정장려보조정책을 한가지 중요한 민생공사로 삼고 틀어쥐고 도시, 진 외자식부모 및 조선족의 두 자녀 출산부모들의 퇴직후 인원들에게 1차적으로 장려금을 지급하였다.
현재 도시, 진 계획출산가정부모장려사업은 이미 “정부 주도, 부모 배합, 자원 정비, 군중 참여”의 량호한 사업기틀을 형성하였다. 시인구계획출산국에서는 통일조률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하여 기초핵사, 경비예산과 일상관리사업을 잘하였다. 사전조사, 핵실확인, 공개공시, 장려금지급의 4개 보조에 따라 장려금지금사업을 적극 전개하였다. 시재정국에서는 인구계획출산국 등 부문과 회동하여 서류를 조사하고 호마다 탐방하면서 장려금시달정황을 독찰하였다. 금융계통에 직접 장려금지급대장을 건립하여 장려금이 제때에 군중들의 수중에 들어가도록 조처하였다.
11월 18일까지 도합 59.65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여 전 시 124명의 도시, 진 외자식부모 186명의 조선족 두 자녀 부모들이 정책실혜를 향수하도록 하였다.
연변일보 박득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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