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사업일군들이 진달래구역 열원공장에서 15만여장에 달하는 불법광고와 30여개의 불법광고 제작도구를 보일러에 넣어 소각했습니다. 올해 년초부터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에서는 불법광고 집중단속행동을 벌려 지금까지 32만여장에 달하는 불법광고를 제거했습니다. 사진/글:연변인민방송 박영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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