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대 상무위원회 손경원부주임이 곽명의와 이야기를 나누다. |
오늘, 오전 곽명의동지 선진사적보고회 및 애심단체 설립의식이 주 정무중심에서있었습니다.
<당대의 뢰봉>이라 불리우는 곽명의는 사업에 참가한 30여년간 루계로 6만여밀리리터를 헌혈하였으며 300명도 더 되는 빈곤학생들을 도와주었고 최근 13년간에는 로임의 절반을 넘는 액수의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주와 8개 현시 기업, 사업단위 종업원 400여명이 보고회를 청취했습니다.
사진/글: 연변인민방송 박영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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