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서 법륜공지하사교조직 사출
최근 돈화시에서 성공적으로 법륜공지하사교조직을 짓부시고 법륜공골간분자 우모를 비롯한 6명 사교조직 성원들을 나포, 법륜공사교조직의 기염을 여지없이 꺽어놓았으며 사교조직의 위법범죄활동을 효과적으로 타격했다.
얼마전 돈화시공안국의 집법일군들은 법륜공 선전물을 유포하는 현장에서 법륜공골간분자 우모(녀)를 나포하고 민주가의 모 사회구역 창고에서 각종 법륜공 선전물 2000여장과 범죄행각에 필요한 도구와 물품2만 5000여건을 사출해냈다.
우모의 고백에 따르면 우모는 장기적으로 기타 몇명의 법륜공사교자들과 함께 법륜공선전물들을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하고 제작했을 뿐만아니라 사회에 유포하는 위법범죄활동을 해왔다.
깊이있는 정찰에 따라 돈화시공안국에서는 사건과 관련된 기타 위법범죄인들인 반모(남), 마모(녀), 원모(녀), 왕모(남) 등을 붙잡았다. 상술한 위법범죄인들은 다년간 법륜공을 수련해왔으며 그중 반모와 왕모(녀), 왕모(남) 등은 법륜공사교활동이 법적제재를 받자 회개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완고하게 사교립장을 견지한것으로 조사됐다.
몇년래 이들 사교조직위법범죄인들은 돈화시와 대석두진, 안도현 등지에서 불법 집회를 가지고 돈화시내와 주변 각지에 법륜공선전물을 유포하였는데 사회적으로 끼친 영향이 악렬했다.
사건과 관련된 법륜공사교조직의 위법범죄인들은 모두 엄한 법적제재를 받았다.
/ 주위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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