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변기상국에서 12월 10일부터 24일까지 연길시모아산삼림공원에 세워진 레이더기상탑(170.5메터,레이더시설까지 포함하면 181.2메터,32층)에 이름공모를 진행한 결과 《연변기상탑》이라 이름지었다고 일전 공포했다.
연변기상국에 따르면 공모활동은 사회각계의 광범한 참여를 불러 일으켰는바 모두 926개의 이름이 공모되였다.
전문가팀의 평심을 걸쳐 《연변기상탑》《181기상탑》《연변레이터탑》《연변관광탑》《연길탑》《모아산탑》《해란강명주》《해란명주》《연길관광탑》《진달래탑》이름이 입선되였고 최종 《연변기상탑》으로 이름을 확정했다.
공모계획에 1등상에 1명이라 했지만 결과적으로 같은 작품이 나타나는 등 경위로 1등상에 오광우 등 5명을 기입했고 입선상에는 9명이던것이 정수군 등 54명으로 기입했다고 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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