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국제무역농업과학기술문화원내에 있는 조본산의 별장이 일전 처음으로 매체 기자에 포착되여 사진이 공개되였다.
풍광이 수려한 곳에 위치한 별장은 3층 구조로 되였는데 호화롭게 장식되였으며 지금은 전문 관리인원만 있었다.
료해에 따르면 조본산은 자주 오지 않는다. 관리인원은 별장의 가치에 대해 말하지 않았지만 긍정코 값이 낮지는 않을것이다.
길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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