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선양 한국총영사관은 최근 일부 구비서류의 심사기준요건 미흡으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는 심사기간의 불필요한 지연을 줄이기 위하여 결혼이민사증(F-6-1) 또는 영주자격자의 배우자(F-2-3)사증 중 초청인의 소득요건 구비서류 관련된 주요 요건을 아래와 같이 공지하였다.
소득금액증명서류는 원칙상 기간을 2012년1월1일부터 현재까지이며 세무서장이 발급한 것이어야 하며, 상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급여입금통장 등 거래은행 예금거래 확인서(기간 2013.1.1~현재)가 있어야 한다. 만약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제출이 불가한 경우 사유서 제출을 요망한다.
신원보증서는 주 선양 한국총영사관에서 사용하는 서식(임의 서식 사용 불가)이어야 한다.
[서울=동북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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