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양 한국총령사관 사증담당 최영길령사는 "19세이상의 동포방문사증신청은 당관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을 통하여 예약을 마친 사람을 대상으로 사증신청을 받고있으며 이미 2015년 5월 30일까지 사증예약이 만료되였다"고 밝히면서 "최근 일부 브로커나 려행사들이 자신들을 통하면 추가예약이나 사증 조기발급을 할수 있다고 말하면서 상당액의 수수료를 요구한다는 제보가 당관에 접수되고 있는바 이러한 허위소문에 현혹되지 않도록 특별히 류념하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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