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오전 10시, 한 자가용차가 연길-돈화고속도로에서 차앞쪽 우측 다이야가 펑크나 하마트면 다른 차량과 충돌사고가 날번했다.
다이야가 갑자기 펑크나자 운전기사가 급정거를 하자 차량은 통제를 잃고 한고패 휙 돌면서 멈춰섰는데 하마트면 다른 차량과 충돌할번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얼마전 우리 주에서 3일 동안에 고속도로에서 6차례나 다이야가 펑크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길림성공안청 교통경찰총대 고속도로지대 연길대대 왕복회경찰은 여름철 지면온도가 섭씨 45도에 달하기에 차량이 장기간 고온에서 달리면 다이야의 압력이 커지면서 펑크가 쉽게 나며 특히 차량이 속도가 빠른 상황에서 급회전하거나 다이야의 외면에 상처가 있을 때 더욱 쉽게 펑크날수 있다고 설명했다.
왕복회경찰은 다이야가 펑크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는 자주 다이야의 압력을 체크하고 파손정도를 확인하며 차량운전시 정원을 초과하지 말고 고속도로에서 일정한 거리를 달린후에는 지정된 주차지점에 차를 멈춰세워 다이야의 온도를 낮추어야 한다고 소개했다.
연변일보 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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