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에 따르면 연길시는 조선족악기의 주요한 연구, 개발, 생산 기지일뿐만아니라 이 연구소의 저명한 조선족악기제작장인인 김계봉은 국가급 무형문화재 조선족민족악기제작공예의 대표적인 계승인이기도 하다.
제2기 “국가급 무형문화재 생산성보호시범기지”선정활동이 전개된 이래 연길시에서는 다양한 선전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쟁취사업을 진행했는데 조선족 민족악기 제작공예는 조직위원회 전문가의 심사, 실지고찰과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제2기 국가급 무형문화재 생산성보호시범기지 공시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최종적으로 국가급 무형문화재 보호시범기지로 선정됐다.
연변일보 정문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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