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31일 연길시 보행거리에서 라체녀가 나타났다. 왜 "임금의 새옷"을 입고 대낮에 거리에서 활보하는지 사람들은 의아한 눈길을 던질뿐 제지할 용기는 내지 못하고 핸드폰을 꺼내여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반응은 다양하다. "남성에 대한 어떤 불만을 시위하는 듯 싶다.", "행위예술가는 아닌것 같은데...누군가에게 쫓겨간다는 느낌?"혹 우울증을 앓고 있는것은 아닐까? 살인하는 사람보다는 천만배 낫다" " 왜 저러고 다니지? 무슨 사연이 있을텐데...그런데 저런 모습을 아이들이 보면 결코 좋은 모습은 아닌데 ..."
사회풍기를 건전히 하고 사람들의 건강한 정신생활을 유지하는데는 모두의 노력과 감독이 필요하다.
조글로미디어 종합 사진 네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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