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 활동을 전개하면서 우리 주에서는 “의덕의풍(医德医风)에 대한 전문정돈 실시방안”을 제정하고 일부 의료일군들이 봉사태도가 나쁘고 뢰물을 받으며 필요이상의 처방을 떼주는 등 환자들에게 경제적부담을 주고 병원과 환자의 모순을 커지게 하는 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정돈했다.
주급 의료질통제중심 7개를 설립하고 의료질에 대한 규제와 평가를 광범위하게 전개했다. 두개의 3급병원에서는 량질간호봉사 보급률을 100%로 실현하고 4개 주직속 2급 병원에서는 80%를 초과했으며 각 현,시 병원은 50%를 초과했다. 또한 전 주 21개 2급 이상의 공립병원기구에 대해 “먼저 치료하고 후에 결산하는”봉사방식을 전개했는데 6월말까지 연인수로 2만 1625명의 군중들이 그 혜택을 보았다.
“병의 내막을 알고 약사용을 동의하는 제도”를 엄격하게 실시하고 봉사태도를 개선하며 환자들과의 교류, 해석 사업을 잘함으로써 의사와 환자의 교류를 강화했다. 의료봉사수금행위를 일층 규범화하고 인당 문진비용, 인당 입원비용 등 수치에 대해 검측을 하고 사회에 공시함으로써 사회의 평가와 감독을 자각적으로 접수했다. 또한 의료봉사가격관리제도, 공시제도, 자문제도를 일층 세우고 마구 수금하는 행위에 대한 조치와 장려처벌방법을 제정하여 의료수금행위에 대한 자기조사를 강화하고 의료수금과 재무 행위를 부단히 규범화했다.
의덕의풍건설면에서 “의약위생업종 부정기풍을 바로잡을데 관한 의견”을 제정, 출범하고 “사례금을 받지 않을데 관한 협의서”를 체결함으로써 의료일군들의 의료행위를 효과적으로 단속했다. 6월말까지 1만 5899장의 처방에 대해 평가를 하고 병원의 장려처벌조례에 따라 처벌을 하고 제때에 통보했다. 이외에도 제보전화를 공개하고 제보우편함을 설치하며 사회감독원을 초빙하고 정기적으로 환자설문조사를 하는 등 방식을 통해 “사례금”과 “수수료”를 받는 등 현상를 정돈했는데 목전 전 주는 의료위생 관련 문제 15건, 관련인원 8명을 조사처리했다.
목전 전 주 규률검사감찰기관은 군중들의 리익에 피해준 사건 21건을 립건, 조사처리했다.
연변일보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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