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길시 하남가 백신사회구역 전역군인배치판공실 주택 1호 건물 4현관에 살고있는 세입자 왕씨는 백신사회구역 조해위원회를 찾아 집주인이 나머지 주택임대비용을 돌려주지 않는다고 도움을 청했다.
2012년 7월 6일, 왕씨는 하씨의 집을 임대맡았다. 당시 월세는 700원이였고 담보금 500원이였으며 3년 계약을 체결하고 1년에 한번씩 임대금을 지불하기로 협의를 보았다. 올해 왕씨의 아이가 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였는데 미국 국적이여서 연길시에서 학교를 부치는데 어려움이 있어 외지로 이사가게 되였다. 9월, 왕씨는 하씨와 협상하여 남은 9개월의 임대비용과 담보금 도합 6800원을 돌려받으려 했다. 하지만 집주인인 하씨는 가구가 파손되고 벽체가 오리워졌다고 배상금을 요구했다. 하여 왕씨는 700원을 들여 벽을 다시 칠하였는데도 쌍방은 배상문제에 대한 합의를 보지 못했다.
사회구역 조해위원회 사업일군은 상황을 료해한후 하씨와 련락을 취하였다. 하씨는 실내 벽체가 왕씨의 아이에 의해 오리워졌는데 응당 배상을 해야 하고 파손된 창문도 자신이 적지 않은 돈을 들여 수리했다면서 집이 임대되면 돈을 돌려주겠다고 하였다. 이기간 왕씨와 하씨는 또 다시 분쟁이 일어나 모순이 더 심각해졌다. 최종 사업일군의 여러차례 조해로 하씨는 왕씨한테 5000원을 돌려주기로 합의를 보고 사건은 원만히 해결을 보았다.
연변TV방송국 편역: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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