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건강의 쉼터 제공
14일, 길림성 연길감옥에서는 “감옥경찰심령성장협회” 전체 설립대회를 열어 전체 감옥경찰들에게 심리조절의 토대를 마련해주었다.
사회경제의 부단한 발전에 따라 심신건강이 큰 화제로 되고있는 한편 특수한 울타리에서 사업하다보니 감옥경찰들의 심신은 아건강의 절정기에 처해있다.
료해한데 따르면 연길감옥 심령성장협회는 길림성에서 최초로 설립된 사회조직이다. 이 협회에서는 심리학을 초반으로 감옥경찰들의 정확한 인관관계처리능력을 키워주고 심리학지식강좌, 심리회화분석, 그림분석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젊은 경찰들의 아건강상태를 완화시키며 적극적인 심리조절기능을 장악하게끔 도와준다.
협회의 회장이자 국가2급심리상담원인 손봉선은 “다방면, 다형식적인 심리자문면의 교수, 탐색과 실전에 발맞추고 리론학습, 실천, 체계적인 학습에 결부하여 특히 젊은층 감옥경찰들에게 심리조절을 할수 있는 힐링공간을 마련해줘 감옥의 안전하고 안정한 발전에 기초를 심어주고싶습니다”고 심령성장협회를 설립한 취지에 대해 밝혔다.
연변일보 권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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