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금지 전문행동 실시 이래 많은 상가들이 분해 가능한 비닐주머니를 예약구매하기 시작하는것으로 나타났다.
1일부터 우리 성에서 정식으로 “비닐금지령”을 실시한후 연길시공상행정관리국에서는 적극적으로 기층집법인원을 조직해 시장, 백화점, 슈퍼마켓 등 곳에 심입해 불합격비닐제품을 사용하는 위법행위를 호되게 타격하고있다.당면 연길시 하남시장, 창성시장, 연하시장의 20여개 상가들에 정돈개혁을 실시했다.
전면적으로 “비닐금지” 전문행동 실시 이래 집법인원들은 제때에 수상한 비닐제품에 대해 선별사업을 전개하고있으며 불합격비닐제품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상가들에 기한내에 개정할것을 요구했다.
6일, 연길시공상행정관리국 시장과 엄정걸과장한테서 료해한데 따르면 비닐금지 전문행동 실시 이래 현저한 효과를 가져오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국에서는 소비자들에게 500여장의 선전자료를 발급, 비닐주머니를 제공하는 경영자들에게 100여장의 “비닐금지” 통지를 전달했으며 “비닐금지령 조례를 견결히 관철집행하고 분해 불가능 비닐주머니, 비닐식기의 생산, 판매, 제공을 금지한다.”는 현수막 23개를 연길백화, 천성슈퍼마켓 등 대형상가에 걸어놓았다.
연변일보 리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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