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련휴기간에도 려권, 통행증 등 출입경증명서를 신청할수 있다.
주공안국 출입경관리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음력설련휴기간 전 주 공안국 출입경관리부문에서는 “음력설 봉사창구”를 개설하고 지역마다의 출입경증명서 신청수요에 근거해 근무일(도표참조)을 정하여 공민들의 출입경증명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외지에서 생활하고있던 우리 주 공민들이 설을 쇠러 륙속 고향으로 돌아오고있다.
주출입경관리국 동홍녀경찰에 따르면 주내호구인 공민이 외지에서 출입경증명서를 신청할 경우 부가로 제출해야 되는 서류가 있고 절차가 번거로와 많은 사람들이 음력설련휴를 리용해 출입경증명서를 신청, 발급 받길 원한다고 했다.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 만족시키고저 전 주 공안국 출입경관리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음력설 봉사창구”를 개설하고 련휴기간 시민들을 위해 편민봉사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출입경증명서 신청은 반드시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고 신청자는 신분증, 호구부를 소지하고 소속 현, 시 공안국 출입경봉사창구에서 신청절차를 밟으면 된다고 한다.
연변일보 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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