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도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은 정보봉사, 기능교육, 정책지원, 권익보장 등 플랫폼을 구축해 취업기반을 튼튼히 다져가고있다고 전했다.
우선 정보봉사플랫폼을 구축함에 있어서 기업에 심입해 기업의 로력 수요상황을 료해하고 초빙회, 기층취업플랫폼, 공무취업봉사넷, 포털사이트, LED 전자 스크린 등을 통해 로력수요정보가 가장 빠른 시간내에 구직자들에게 전달되게 했다. 이런 노력으로 올해 359명을 위해 직업소개봉사를 제공하고 이들중 146명이 취업의향을 달성했다.
기능교육플랫폼을 구축함에 있어서 기업의 수요를 방향으로 하고 구직념원을 기준으로 하는 교육방법으로 바꿔 로동자의 기능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주목했다.
정책지원플랫폼을 구축함에 있어서는 사회보험 보조금 등 각항 우대정책을 적극적으로 시달해 실업인원, 취업난 군체의 취업을 촉진하는 동시에 창업념원이 있는 군체가 적극적으로 창업할수 있게 창업교육, 소액담보대출 등 봉사를 제공했다. 올해까지 창업의향자들을 위해 소액담보대출 600만원을 방출하고 110명의 창업을 지원했다.
권익보장플랫폼을 구축함에 있어서 기업의 로력사용, 급여지불, 계약서 체결 등 내용을 둘러싸고 “신고는 반드시 접수하고 사건은 반드시 조사한다”는 원칙에 따라 근로자들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올해 감찰신고 43건을 접수하고 이중 30건을 조률했으며 13건을 립건했다. 이 사건들은 134명 근로자의 리익과 관련되고 추적금액은 65만원에 달했다.
연변일보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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