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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오던 차량의 불빛이 너무 강하면 사고날수 있어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월12일 15시38분    조회: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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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5일 시민의 제보에 의하면 연길시 철남립체교차로 북측에서 흰색의 소형 한대가 뒤집어져 있었다고 한다.제보자 진녀사가 휴대폰으로 찍은 동영상에 의하면 사고 차량은 완전히 뒤집어져 있었고 사고후 길 중간 격리란간은 파손되여 땅에 쓰러져 있었다.사고직후 교통경찰은 도착해 사고차량을 끌어내려 할때 현장에는 다른 피해차량은 없었고 피해자 역시 없었다고 한다.

    연길시 공안교통대대사고처리중심 민경의 소개에 의하면 아래와 같다. 당일 저녁 6시경,사고자 남성 백모의 차량은 하남가 북쪽에서 남쪽으로 운전중 차량은 돌계단에 부딪혀 차체가 뒤집어졌으며 남쪽으로 얼마간 미끌어졌으나 생명에 위험은 없었다.교통경찰은 백모에게서 술냄새도 나지 않았기에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여겼지만 그래도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병원에 데려가 알콜측정을 했다.

    사고자 백모의 말에 의하면 사고전 운전중이던 그는 마주오던 차량의 불빛이 너무 강해 잠시 주춤하였고 방향판을 급히 오른쪽으로 돌린 나머지 돌계단에 부딪혔으며 과속으로 인해 자동차가 뒤집어졌을것이라고 한다.

조글로 미디어 권혜영 실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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