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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시 휴대폰 '멀리'하고 안전운행 해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3월1일 10시33분    조회: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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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시 안전운행이 제일 중요하다.그러나 아직까지도 일부분 사람들은 운전중 휴대폰을 손에 쥐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운전중에 위챗으로 小视频을 찍어 모멘트에 올린다든가 채팅을 한다든가 등.이 모 든행위를 운전중에 한다면 자칫 위험한 상황을 빚어낼수 있다.
 
최근 연길시 장백산서로 아리랑미식거리부근에서 73세의 한 할머니가 길을 건느다 불행히도 자동차에 치여 목숨을 잃게 되였다.이 모든것은 자동차 운전수 최모가 당시 휴대폰을 집으려다가 일어난 비극이다.
 
피해자 할머니는 아리랑 미식거리 부근에서 거주하고 있었다.사고 당일 그는 친척을 바래다주려고 공공뻐스역에서 뻐스를 기다리다 친척을 뻐스에 태워 보낸뒤 자신은 길을 건느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검은색의 아우디차량이 달려와 할머니를 쳐 놓았고 당장에서 사망했다.
 
연길시 공안국 교통대대 사고중대 민경들은 즉시 현장에 도착했으며 자동차 운전수 최모를 병원에 데려가 알콜 측정했다.그러나 음주운전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조사결과 당시 그는 공항에서 집으로 돌아가던중이였으며 빠른 운전 속도와 또 벨소리가 울리는 휴대폰을 고개숙여  잡으려 했다고 한다. 그러다 할머니가 길을 건느고 있었으며 이러한 비극이 이러났다고 전했다.
 
사고당사인의 현장기록과 증언,증거사진에 의해 최모는 주요책임을 안아야 하며 또 사망한 할머니는 인행도가 그려지지 않은곳에서 길을 건넜기에 부차적인 책임을 져야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조글로 미디어 권혜영 실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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