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珲春] 男子没办网银没丢银行卡 卡里的1.7万元咋没的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3월21일 08시14분    조회:526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没办过网上银行业务,没有智能手机,也没丢过银行卡 ,但卡里的1.7万余元钱却被人用微信工具转走,这事儿是怎么发生的?

  3月9日上午,家住珲春市靖和街的王先生到银行取现,可将银行卡插入取款机后却发现,卡内17210元钱全部不见了。到柜台查询得到同样的结果,王先生报了案。据办案民警了解,王先生的银行卡既没有丢,也从没办过网上银行或手机银行等业务。经调取该账号资金转,发现该笔钱于3月5日被王先生用自己的微信账号分5次转出。可王先生却称自己不知道微信是什么东西,而且一直用的是普通的非智能手机。

  没有丢银行卡,没有网银,也没有手机银行,不用智能手机,钱却被自己不知道的微信号转走?民警初步判断熟人作案的可能性较大。同时,民警很快掌握了接受转账的5个微信号的注册身份证、登记姓名等信息。经王先生辨认,其中一名叫小刚(化名)的人系自己朋友的儿子。3月10日,在珲春市某旅店内,小刚被警方抓获。经审查,小刚交代,王先生于3月初到珲春市探望小刚父亲,并小住了几日。平时也没什么外人,王先生把自己的银行卡和手机随便往桌子上放。一日午睡时,小刚从王先生的非智能手机里抽出手机卡插到自己的手机里,并用该手机号注册了一个微信账号。看到王先生的银行卡也在桌子上放着,便将银行卡和该微信号进行绑定,在尝试着给自己微信号发送了一个10元微信红包后,小刚见银行卡内还有1.7万余元钱便临时起了贪心。随后,他通过该微信分4次将17200元转给了自己的4个好朋友,得手后又把手机卡换回王先生的手机中。后来,他联系4名好友把钱转到自己名下据为己有。

  目前,犯罪嫌疑人小刚已被刑拘。

华股财经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926
  • 【서울=뉴시스】이재은 기자 =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밀린 월급을 달라며 찾아온 남성을 둔기로 때린 혐의(특수상해)로 중국동포 조모(2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동의 한 중국 식료품 판매점 주인의 아들 조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9시께 아내의 밀린 월급 170만원을 달라고 요구하...
  • 2016-02-24
  • [취재파일] "사상 초유"…320명 입건 후 2년 지나 '무혐의' 아무런 죄가 없는 일반인 320여 명이 2년 동안 피의자로 묶여 있던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뒤늦게 진상파악에 나선 한국경찰은 관련자들을 인사조치 하는 선에서 사건을 서둘러 마무리 지었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보도를 몹시 불편해...
  • 2016-02-24
  • 조희팔 일당이 떼인 돈을 회수하기 위해 중국에서 조선족 폭력배까지 동원해 납치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돈을 빼돌린 40대는 한달여 동안 감금돼 중국 각지를 끌려다니며 폭행당하는 등 조폭영화같은 일이 벌어졌다.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주필)는 특수공갈 등의 혐의로 성인오락실 관리자 박모(48)씨를 구속...
  • 2016-02-23
  • 어제 기자가 중국전신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금방 끝난 통신사기타격 전문행동에서 전신은 이미 11번에 거쳐 총 4950개의 이동번호를 사용중지시키거나 조사하였는데 그중 "400"번호가 240개를 초과하였다고 한다. "블랙카드"조사중 휴대폰번호, 광대역실명제방면에서 현재까지 중국전신은 이미 710개 서비스망 대리자...
  • 2016-02-23
  • 60대 여성 채무자 손묶고 입막은채 야산 끌고가 협박 (군포=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 군포경찰서는 대금을 받고 물건을 납품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60대 여성 채무자를 납치해 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 등)로 김모(29)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정모(34·중국 국적)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 2016-02-22
  • 【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만취한 채 식당에서 난동을 부린 40대 조선족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만취한 채 식당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업무방해)로 조선족 주모(44·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20분께 대구 북구 동천동의 한 식당에서 술...
  • 2016-02-20
‹처음  이전 88 89 90 91 92 9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