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재정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길림성 직속기관 성외출장류숙표준이 출범, 5월 1일부터 이미 집행에 들어갔다. 길림성 직속기관 성외출장류숙비 표준명세서에 따르면 북경, 상해 두개 도시의 류숙비표준이 가장 높았다.
북경시의 표준은 부급은 인구당 매일 1100원, 사, 국급은 인구당 매일 650원, 기타는 인구당 매일 500원, 상해시의 부급 표준은 인구당 매일 1100원, 사, 국급은 인구당 매일 600원, 기타는 인구당 매일 500원이다.
북경과 상해외 기타 도시의 부급은 인구당 매일 800원에서 900원 사이이며 사, 국급과 기타는 상응하게 낮다. 해남 삼아시는 북경과 상해보다 낮고 기타 도시보다는 높았는데 부급은 인구당 매일 1000원, 사, 국급은 인구당 매일 600원, 기타는 인구당 매일 400원이다.
명세서는 도시의 특점에 따라 성수기와 비수기로 나누었다. 성수기 변동지역은 장가구시, 진황도시, 승덕시, 하라얼시, 만주리시, 아얼산시, 어런호트시, 어지나기, 대련시, 할빈시, 목단강시, 이춘시, 대흥안지역, 막하시, 가목사시, 연태, 락양, 위해, 청도 등 40개 지역이다.
지역의 특점에 따라 성수기 시작도 좀 다르다. 일반적으로 성수기 기간이 3, 4개월 되는데 장가구시의 성수기가 가장 길어 8개월이다. 성수기 변동가격은 부급이 인구당 매일 1200원으로 변동률이 50% 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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