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중, 대학 입시간 및 단오절기간의 식품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3일,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과 연길시시장및질량감독관리국에서는 학교주변의 슈퍼와 시험감독원들이 집중주숙하는 호텔 및 연길시의 각 음식봉사단위들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였다.
료해에 따르면 입시기간 광범한 사생들의 음식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서는 5월 12일에 “2016년 입시기간 전주음식봉사식품안전감독관리사업통지”를 발부하였다.목전 전주 1000여호의 식품경영기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였고 식품안전우환이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기한내에 바로잡을것을 요구해 식품안전우환을 제거하였다.
식품생산가공고리중에서 중점적으로 농촌및도시향진결합부의 가내식가공공장을 집중 단속하여 비식품원료를 사용해 식품을 생산하는 위법행위를 엄격히 처벌하게 된다. 또한 식품류통고리중에서 중점적으로 학교주변의 슈퍼와 대형상가 및 도매시장등에 대해 감독검사를 가강하여 물품구입검사,증명서및령수증소지여부,(索票索证)구입과판매장부등 시장제도의 락실을 틀어쥐게 된다. 이날 사업일군들은 시험감독원이 거주하는 동북아호텔과 연변제1중학교주변의 슈퍼및 음식봉사기업 10여호를 집중검사하였다.
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 음식봉사감독관리처 바오일처장에 따르면 입시기간 사업일군을 파견하여 감독원들이 집중주숙하는 호텔에 24시간 머무르면서 모든 음식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여 교원들의 음식안전을 담보할것이라 밝혔다. 아울러 “광범한 수험생들은 가급적으로 집 또는 학교식당에서 식사하며 외출하여 식사할 경우 '음식봉사허가증’,계량화등급 A 급 또는B급 음식봉사단위에서 식사할것”을 희망했다.
연변일보 김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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