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 기관, 기업, 사업단위에 가서 실습할 대학생을 모집할데 관한 공고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6월29일 09시28분    조회:223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인재강주전략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우리 주 대학생들의 사회실천참가능력을 더한층 증강하며 그들의 종합적인 취업경쟁력을 높이고 취업창업실천플랫폼을 마련함과 동시에 여러 고용단위에 든든한 지력지지와 인재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중공연변주위 조직부,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공청단주위에서는 련합하여 2016년에 사회적으로 기관, 기업, 사업단위에서 실습할 대학생을 모집한다.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와 같다.

1.실습범위

성내외 전일제 일반대학교 본과 이상 재학생 및 2년내 취업하지 못한 전일제 일반대학교 본과이상 졸업생, 그중 연변적 대학생들의 귀향실습을 격려한다.

2.요구조건

본차 실습은 “자주적으로 신청하고 자원적으로 지원하며 쌍방향으로 선택하고 우수인재를 선정”하는 원칙을 견지한다. 실습대학생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조건은 아래와 같다.

1)중국공산당의 령도를 옹호하고 사상이 적극적이며 정치립장이 확고해야 한다.

2)규률과 법을 준수하고 품행이 단정하며 위법범죄기록이 없고 그 어떤 처분도 받은적이 없어야 한다.

3)정상적으로 직책을 수행할수 있는 신체조건과 심리자질이 있어야 한다.

4)실습기간에 스스로 숙식과 교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3.등록 시간 및 방식

1)등록시간: 2016년 6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2)등록방식

인터넷등록: 등록인원은 “2016년 연변대학생 실습의향 신청표”(이하“신청표”)를 상세히 작성한후 등록요구시간내에 전자파일을 ybzqlmsc@163.com에 보내면 된다.

현장등록: 등록인원은 “등록표”를 상세히 작성한후 공청단주위 통전부에 등록하면 된다. (주정무중심 A1009) 련계인: 정문걸, 전화: 0433-2533050

위챗등록: 등록인원은 연변청년위챗공중플랫폼(ybgqt54)을 팔로우한후 플랫폼에서 직접 등록할수 있다.

소지해야 할 자료: 등록시 재학생은 신분증, 재학증명 혹은 학생증을 스캔한것을, 이미 졸업한 대학생은 신분증과 졸업증서를 스캔한것을 소지해야 한다.

4.자격심사 및 일터접목

공청단연변주위는 실습대학생 일터수요에 근거하여 소속지역관리의 원칙에 따라 분류하고 각 현, 시 공청단위에 파견한다. 각 현, 시 공청단위는 조직, 인사부문과 련합하여 등록한 대학생에 대해 자격심사를 한다. 자격심사에서 합격된 대학생과 실습일터는 연변당건설넷,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사이트, 연변청년사이트, 연변적대학생련맹사이트, 연변청년위챗공중플랫폼을 통해 공시하고 실습대학생에게 통지한다.

5. 실습대학생의 관리

1) 실습감정. 실습기가 만료된후 인재사용단위는 실습대학생의 사업표현에 근거해 “대학생실습평의표”(각 지역 고등학교 실습평의표를 기준으로 함)를 작성하고 실습대학생이 직접 가지고 가 서류에 넣는다.

2) 실습기한. 대학생 실습기한은 일반적으로 1~3개월이고 특수요구가 있으면 응당 본인이 신청하고 실습단위의 동의를 거친 뒤 일정하게 연장할수 있는데 길어서 1년을 초과 못한다.

6. 설명해야 할 사항

1) 실습대학생은 실습단위의 규정제도를 엄격하게 준수하고 실습단위의 관리를 자각적으로 접수하며 인신, 교통, 음식 등 안전사항에 주의해야 한다.

2) 자격심사부터 실습사업이 결속될 때까지 실습대학생은 등록할 때 남긴 전화번호를 사용하여 련계에 장애가 없도록 하고 전화로 련계가 되지 않아 본인에게 통지를 못할 경우 후과는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련계인: 정문걸, 주위

자문전화: 0433-2533050

연변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838
  • 갑자기 병이 발작했을때 120에 전화를 걸어 구급을 요청하는것은 가장 편리한 방법이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이 호기심 혹은 악의로 120전화를 치는 탓으로 120구급쎈터의 일상구급이 영향받고있다. 2015년 12월 20일까지의 통계에 따르면 2015년 한해동안 연길시 120구급쎈터는 1만 1940여차 출동했고 여러가지 류형의 환자...
  • 2016-01-26
  • [단독] 투신 막으려 출동한 경찰에 흉기 휘두른 20대 [앵커] 한강에 투신하려던 20대 남성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가 붙잡혔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투신하려던 남성은 외로움과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박현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
  • 2016-01-23
  • 12점 벌점과 200원 벌금 부과 요즘 눈이 내린 기회를 악용해 일부 얌채 운전수들이 교통법규위반단속 카메라를 피하기 위해 교묘하게 그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번호판을 가리는 꼼수를 부리고있다. 19일 아침 출근시간, 기자가 연길시 하남 사거리에서 관찰한 결과 10분 사이 7대 차량의 번호판이 정도부동하게 눈으로 가려...
  • 2016-01-21
  • 자그마한 시가지 연길시도 자동차 보유량이 15만대에 가까와지고있다. 이는 4명당 한명이 차량 한대를 소유하고있음을 설명한다. 생활수준의 제고로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고 차를 구입하려는 사람들도 점점 더 늘어나고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자동차운전학원에서 운전을 배우려다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인명피해까지 초래하...
  • 2016-01-20
  • "아들아 돈은 잊어라!" 14만원 찢은 80대 로인 한 80대 로인이 아들부부 앞에서 돈다발을 갈기갈기 찢은 사연이 공개됐다. 이 로인은 밤낮으로 돈 벌기에 혈안이 된 부부에게 교훈을 주려 이같은 행동을 했다. 지난 19일 료녕성에서 사는 천로인(85세)은 최근 아들부부 앞에서 지페 14만원을 갈기갈기 찢어버렸다. “돈...
  • 2016-01-20
  • 최근 연길서역앞은 위법주차로 인한 란잡한 교통질서와 거액의 택시료금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과 분노를 사고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시민들의 제보에 의하면 저녁시간때만 되면 연길서역앞은 주행차도에 주차한 차량들로 인해 극심한 교통체증이 초래될뿐만아니라 택시들은 료금미터기를 사용하지 않고 거리의 길고...
  • 2016-01-20
  • 야구 방망이로 때리고 반찬에 독극물까지 넣어 法, 처벌 대신 격리조치..수시로 와서 괴롭히기도 결혼 1년여가 지나면서 남편 입에서 거친 단어가 나오기 시작했다. 남편이 회사 동료들의 말을 A씨에게 옮기는 날이 늘면서다. 남편 말에 A씨는 화가 치밀었지만 침착하기...
  • 2016-01-20
  • 아내를 야구방망이로 구타하고 아내가 즐겨 먹는 반찬에 몰래 살균제를 타는 등 가정불화 끝에 아내를 살해하려고 한 40대 남편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이효두)는 살인미수와 상해미수로 기소된 장모(43)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씨는 200...
  • 2016-01-20
  •   ▲ 대법원 앞에서 동포차별적인 판결을 중지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시위하는 서경석 목사(앞줄 왼쪽 다섯번째)와 중국동포들. [서울=동북아신문]서울조선족교회 서경석 담임목사가 지난해 12월31일 도범스님, 이수호 선생, 조선족교회 교인 40여명 등과 함께 대법원 앞에서 동포를 차별하는 판결에 대...
  • 2016-01-19
  • 연변조선족자치주사회기구(조직)련합회 2015년 총화대회 개최 연변조선족자치주사회기구(조직)련합회에서는 1월 19일 연길 개원호텔에서 2015년 총화모임을 갖고 지난 한해동안 연변의 경제와 사회를 발전시킴에 있어서 적극적인 역할을 한 단체와 개인들을 표창했다. 이날 연변사회기구련합회에서는 주민정국의 결정에...
  • 2016-01-19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