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규태야, 어서 일어서라 어머니가 기다리고있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2월21일 12시09분    조회:285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하루 치료비 3만원, 2원도 좋고 3원도 좋고 우리 함께 어린 규태를 살립시다

왕청에서 유치원교원으로 있는 김단씨는 요즘 억장이 무너지고있다.

그것은 20여일전만 해도 왕청에서 열심히 중학교(중1)를 다니던 아들 황규태(12살)가 지금은 장춘에 있는 길림대학 제1병원 ICU병실에서 생사를 다투고있기때문이다.

“아들이 ICU병실에 들어가서부터 7일째, 치료때문에 얼굴 한번도 못 보았습니다. 기적이 나타나 아들 규태가 하루빨리 병마를 이겨내고 내 품에 안기길 두손 모아 빌고있습니다.” 엄마 김단씨는 20일 기자에게 이렇게 말한다.

11월 27일 밤, 황규태학생은 갑자기 열이 올라 병원에 가 감기치료를 했다. 며칠동안 치료해도 열이 내리지 않자 김단은 아들을 데리고 연길에 있는 큰 병원에 갔다.

하지만 병세는 호전되지 않았고 12월 14일, 이들은 길림대학 제1병원에 갔다. 이 병원에서는 황규태학생이 병원에 들어서자 바로 ICU병실에서 구급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20일도 안되는 사이 간, 페, 비장 등 주요 장기기능이 모두 손상을 입어 생명에 위험을 주고있다.

길림대학 제1병원 소아과 박금화주임은 “황규태 학생이 앓고있는 병의 이름은 서혈종합증(噬血综合征)으로, EB바이러스감염(主要是口对口传染)으로 인기된 질병이다. 이 병은 전체 세포면역력이 문란해지고 자체로 면역계통을 손상시키는 병이다. 황규태의 현황을 보면 백혈구, 혈소판이 급격히 떨어지고 주요 장기가 모두 손상을 입었다. 우리 병원에 온후 페와 간기능이 다소 호전을 보고있다.”고 황규태학생의 병정황을 소개했다.

박주임은 “‘서혈종합증’은 진행성이 매우 빠른 병으로서 단시일내에 장기손상을 입으며 특히 혈액계통이 크게 손상을 입는다. 현재 병원에서는 최선을 다해 황규태병을 치료하고있다.”며 마음상 준비를 하라고 규태어머니에게 말했다.

황규태 외할머니는 “걸어서 병원에 갔는데 어쩌면 ICU병실에서 일어나지 못하고있다.”며 눈굽을 찍었다.

“올해 8월 규태외할아버지가 페암수술을 하면서 친척들의 돈을 많이 꿨어요. 외손주가 백혈병보다 더 치료하기 힘든 병에 걸렸다니 이런 일이 왜 우리 집에 생길가? 규태의 하루 치료비 3만원씩 든대요.”

이렇게 말하는 규태외할머니는 김단이와 함께 ICU병실 복도에서 7일째 먹고자고한다며 규태외할아버지도 혼자서 화학치료하러 다닌다고 했다.

황규태학생의 어머니 김단은 남편과 리혼하고 매달 3500원 로임에 아들과 함께 세집살이를 하고있다.

이들의 딱한 사연이 지인을 통해 사회에 알려지면서 현재 왕청에서 이미 황규태학생을 위한 모금이 시작되였으며 10원, 50원씩 어머니 김단의 은행카드에 입금되고있다.

2원도 좋고 5원도 좋고 우리 함께 사랑의 마음을 담아 황규태학생을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보태주자고 호소해본다.

김단 전화번호: 15843396967

农行卡:6228481030640927014

账户名:金丹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838
  •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내 체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이유로 시험장에서 부정행위를 한 중국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5단독 전대규 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쩡모(25·중국 국적)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연...
  • 2016-08-23
  • 연길시 공원가 “8.17” 사건의 전말 8월 17일 17시 49분경, 연길시공안국110신고플랫폼은 연길시 공원가두 모 KTV  직원으로부터 누군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고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출동명령을 받은 공원파출소 당직 민경들은 사건현장으로 향했다. 현장에 이르러보니 한 고객이 술에 취해 객실내 유리...
  • 2016-08-20
  • 아내가 성폭행 당하는 모습을 불륜으로 착각한 남편이 휴대전화로 현장 사진을 찍었다가 경찰에 입건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술에 취해 평소 알고 지내던 선배의 아내를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김모 씨(5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김 씨가 자신의 아내를 성폭행하는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성...
  • 2016-08-17
  • 근년에 왕청현적십자회에서는 유체(기관)기증에 대한 선전을 적극적으로 벌려 사람들의 인식을 높였다.지금까지 4명의 애심인사가 왕청현적십자회를 통해 “유체기증지원신청등록표”에 이름을 등록했다. 왕청현의 류증영로인은 그가운데의 한사람으로 사후 자기의 유체를 의학교육 및 과학연구에 유용하게 쓰도...
  • 2016-08-17
  • 음력 7월 15일은 중국의 전통명절로 중원절 혹은 귀신절로 불리우는데 이날 많은 사람들은 지전을 태우며 망인을 추모하고있다. 전통명절분위기를 깨뜨리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관리로 환경공해를 줄이기 위해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은 도시 여러 사거리에 지전을 태울수 있는 거리 16개를 설치했다. 16일, 연길시도시관...
  • 2016-08-17
  • 중국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인 S씨(34)가 5월17일 오전 제주시 외도동에서 현장 검증을 하고 있다. 2016.5.17/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유족 측 “힘없는 동포 여성 6차례나 찔러 잔인…엄벌을” 제주서 만난 20대 중국인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강도살인 및 사체유...
  • 2016-08-17
  • 동주민센터, 다문화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작은도서관 등 ‘한 곳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가 가리봉동에 서울시 최초로 종합적인 가족정책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한다.     구로구는 내?외국인의 갈등을 줄일 수 있는 다문화 정책 마련과 구민의 필요에...
  • 2016-08-17
  •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스마트폰 채팅어플에서 미모의 여성을 가장해 남성들에게 접근한뒤 화상채팅으로 나체동영상을 찍어 합의금을 뜯어낸 중국 조선족 2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이 남성들을 상대로 이른바 '몸캠피싱'을 일삼은 SNS 메신저 대화 내용.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News1...
  • 2016-08-17
  • "외국인 이주민 보는 시각, 온정주의에서 냉담주의로" 고려대 윤인진 교수 논문…"국민 인식 전환 필요"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외국인 이주민을 바라보는 내국인의 시각이 최근 5년여 동안 온정주의에서 냉담주의로 돌아섰다는 진단이 나왔다. 고려대 윤인진 교수는 14일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학술지...
  • 2016-08-14
  • (안산=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14일 홀로 모텔에 들어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37·중국 국적)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전날 오전 1시께 시흥시의 한 모텔에 들어가 필로폰 0.05g을 맥주에 타 마신 혐의를 받고 있다. 필로폰을 투약한 김...
  • 2016-08-1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