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청현 계관향의 한 블로커리하우스밭이 수확전 주인모르게 밤 새에 판쓰리된 사건이 경찰에 의해 밝혀졌는데 어불성설 사건을 저지른 자들로부터 “인터넷상‘남새 훔치기 ’유희를 실전판으로‘체험’했다.”는 것이였다.
사건 발생지: 계관향 한 편벽한 남새하우스농장
절도자: 계관향 린접진의 채씨부부와 이들의 이웃 장씨,예씨, 류씨 5명. 이들은 다 40대 사람
일전 계관향파출소에서는 막 수확하자는 블로커리를 밭에서 판쓰리당했다는 피해자의 제보를 받고 수사작업을 전개하다 바로 채씨네집 복도에 블로커리가 무져진 적 있다는 단서를 찾아내 채씨를 파출소로 소환했다.
파출소에서 채씨는 안해와 이웃 친구 장씨, 예씨, 류씨까지 5인이 블로커리를 훔친 사실에 대해 여실하게 교대했는데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오간 이들의 소행은 경찰들을 경악케 했다.
“당신네 경찰들은‘농장 남새 훔치기’유희를 놀아보았나요? 우리 다섯은 매일 유희속에서 남새를 심고 훔치며 놀았는데 나는 성차지 않더라구요. 촌민들한테서 들을라니 계관향에 남새하우스기지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나는 유희놀던 사람들을 같이 가서 현실판 ‘농장 남새 훔치기’를 체험하자고 했어요.”하고는 채씨는 이어서 자기네부부는 음식점을 경영하는데 이곳 과동남새를 저장하는 습관대로 좀 저장해놓자니 남새들이 비싸서 “이렇게 그저 먹기로 남새도 좀 저장하고 스릴도 느끼고 돈도 남기는 일이라 생각했어요. ”라고 자백했다.
심사과정에서 경찰은 블로커리를 훔친 채씨 등 5명은 경상적으로 인터넷상 유희를 즐기는 ‘짝꿍’이라는 것을 알아냈고 인터넷상 ‘농장 남새 훔치기’유희가 떠서부터 이들은 이 유희에 빠져들었댔다는 사실을 알아냈으며 이‘짝꿍’들이 같이 10여키로메터 밖의 그 블로커리밭으로 향해 한 뙈기 블로커리를 마구 수확해 자가용으로 채씨네로 실어간 사실을 낱낱이 밝혀낼 수 있었다.
이들이 훔친 블로커리는 300여키로그람, 4,020원이 간다고 감정받았고 이들의 행위는 절도죄를 구성하며 3명 이상 공범했으므로 집단 절도성질을 띠고 정절은 엄하게 처리해야 하는 선에 가늠된다고 경찰측은 말했다. 이들은 법률적 제재를 받게 되며 엄중한 자는 몇개월간 되는 단기 징역을 받을 지도 모른다고 한다.
경찰측으로부터 자신들의 행위가 이런 후과를 초래한다는 사실을 안후 이들은 망연자실, 후회막급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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