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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조선족사회 10대 뉴스 (조글로위챗친구 800명 투표 선정)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12월31일 23시58분    조회: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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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변대학500만원교육발전기금 설립한 리성부부 372票 10%

 

2.연변1중 '중국100강중학교' 17위에 318票 8%

 

3.연변팀 2017슈퍼리그 퇴출,갑급리그로 강등 272票 7%

 

4.습주석 방문한 조선족 광동촌의 800일 변화 258票 7%

 

5.연변 중국3선도시 입선,30개 자치주중 유일 244票 6%

 

6.조선족 공현우,중국 6자회담 수석대표로 221票 6%

 

7.영화"청년경찰"비하에 재한조선족단체 법적대응 209票 5%

 

8.연변 연룡도신구역 건설 보폭 빨라진다 184票 5%

 

9.조선족들,서울 구로·대림에 땅 사고있다 179票 5%

 

10.리경호,중공중앙 후보위원으로 164票 4%

 

조글로는 조글로위챗공식계정을 통하여 총 23편의 후선뉴스를 올리고  2017년 12월 29일 11시부터 31일 11시까지 기간을 정하여추천을 진행한 결과  804명이 투표하여 상기와 같이 "조선족사회 10대 뉴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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