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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안 두건의 절도사건 해명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5월15일 00시00분    조회: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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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연길시공안국에서 피로한 데 따르면 최근 연길시공안국에서는 2건의 절도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하였다.

올해 5월 7일, 연길시공안국 진학파출소에서는 성공적으로 절도용의자 양모를 권고하여 자수하게 하였다.

5월 6일, 연길시공안국 진학파출소 부소장 류흠룡(刘欣龙)은 구역내 절도안전에 대해 조사중 양모가 연길시 진학가 모 발안마원 절도사건 혐의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에 류흠룡 부소장은 이 사건에 큰 중시를 돌리고 구역내 절도사건들에 대한 진일보 조사를 진행했다. 여러 면의 정보 종합 끝에 민경들은 올해 3월 4일 6시경, 연길시 진학가두 모 발안마원에서 카운터 일군이 잠든 틈을 타 그의 호주머니 속 3,000원 현금을 절도한 사건을 발견했다. 주밀한 조사 끝에 류흠룡 부소장은 양모의 련락처를 알아내고 내심하게 절도용의자에게 상관 정책과 법규, 리해관계를 설명해주었다. 최종 절도용의자 양모는 2018년 5월 7일에 연길시공안국 진학파출소를 찾아 자수하였다.

양모는 2018년 3월 4일에 모 발안마원에서 절도한 범죄사실을 공술하는 한편 2018년 4월 7일 4시경에 하남가의 모 발안마원에서 똑 같은 방법으로 카운터의 5,500원 현금과 핸드폰을 절도한 사실을 여실히 공술하였다.

현재 범죄용의자는 이미 형사구류되였고 사건은 진일보 심사처리중에 있다.

2017년 11월 27일, 연길시공안국 신흥파출소에서는 연길시 신흥가두 현모씨로부터 2017년 11월 18일부터 27일 오후 1시 사이 자기가 외출한 동안 베개 밑의 현금과 헤드폰(耳麦), 컴퓨터 음향설비(音响)를 도적맞히고 우정은행 신용카드내의 만 3,000원 인민페가 적어졌다는 제보를 받았다. 민경들은 즉시 현장 조사와 사건 해명에 달라붙어 로모를 절도용의자로 주목하고 2017년 12월 18일에 로모를 인터넷 도주범 리스트에 올려 공개수배를 시작했다.

2018년 5월 9일, 연길시공안국 신흥파출소는 연길시공안국 인터넷안전대대의 협조 아래 범죄용의자 로모의 은신처를 알아내고 당일 저녁 7시경에 범죄용의자 로모를 나포하였다.

조사중 로모는 자신의 범죄행위에 대해 승인하지 않았는바 현재 범죄용의자 로모는 이미 형사구류되고 사건은 진일보로 되는 심사중이다.

길림신문 리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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